名品 시래기 山地로 자리매김한 江原 楊口에서 올해 시래기 生産으로 150億 원의 所得을 올릴 것으로 豫想돼 農家 所得 孝子 役割을 톡톡히 하고 있다. 3日 楊口郡에 따르면 올해 良久地域 260餘 農家가 484.5ha에서 1025t을 生産해 150億 원의 所得이 豫想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栽培農家는 30餘 農家(13.9%), 面積은 167ha(52.6%), 生産量은 358t(53.7%), 所得은 50億 원(50%)假量 增加한 數値다. 5年 前에 비해서는 栽培農家는 100餘 農家(63.8%), 面積 204.5ha(102%), 生産量 501t(103.4%), 所得 94億 원(170.6%)李 增加했다.
楊口 시래기는 펀치볼로 불리는 해안면 一帶에서 主로 栽培되고 있다. 이 地域은 高産盆地여서 日較差가 크고 바람이 불면 안에서 맴돌아 시래기를 말리는 데 最適의 與件을 갖추고 있다. 이 德分에 맛과 香이 좋고 食感이 부드럽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最近 시래기가 비타민 B와 C, 미네랄, 鐵分, 칼슘, 食餌纖維 等이 豐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겨울철의 代表的인 웰빙食品으로 떠오른 것도 楊口 시래기 人氣에 큰 도움이 됐다. 楊口郡과 栽培 農家들은 시래기를 原料로 한 순대, 불고기, 饅頭, 막걸리 等을 開發해 普及하기도 했다.
楊口 시래기는 8月 下旬 播種해 60餘 日 동안 자라면 10月 下旬부터 11月까지 收穫하고 덕장에서 건조시킨다. 最小 40日 以上 건조시킨 後 500g과 1kg 箱子에 包裝돼 楊口名品館과 大型마트, 홈쇼핑, 인터넷 等을 통해 販賣된다.
이인모 記者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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