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島 隣近 바다 아래(獸心 78m)에 뒤집어진 채 가라앉은 消防헬기의 胴體 引揚 作業이 3日 進行되고있다.
搜索當局은 이날 午前 8時48分부터 11時12分까지 海軍 淸海鎭艦에서 胴體 引揚을 위한 固定作業을 마쳤다.
이어 水深 25m까지 胴體를 끌어올렸고, 午前 11時32分에 安全海域으로 出發했다. 遺骸 等 流失防止 그물網도 設置했다.
午後 12時 23分 安全海域에 到着한 淸海鎭함은 12時 50分頃 胴體 引揚을 始作했다.
한便, 海警과 海軍 等은 獨島 南쪽 直徑 約 54㎞를 8個 搜索區域을 나눠 海上搜索을 하고 있다. 海上搜索에는 海警陷穽 4隻, 海軍陷穽 4隻, 官公船 2隻, 漁船 2隻 等 船舶 13隻과 海警航空機 3代, 消防航空機 2臺가 投入됐다.
또 失踪者와 氣體에서 떨어져 나간 附屬物 等이 潮流를 타고 獨島 海岸가로 밀려올 可能性에 對備해 小型構造보트 4隻과 獨島警備隊 小型보트 1隻을 投入해 獨島 周邊을 搜索하고 있다.
지난 밤 收拾된 失踪 死亡者 2具의 屍身은 大邱 達西區 계명대학교 東山病院으로 옮겨졌다. 消防防災廳은 이날 午前 10時22分頃 慶北 鬱陵保健醫療院에서 헬기便으로 出發해 낮 12時8分 동산病院에 到着, 백합원에 屍身을 安置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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