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島에서 應急患者를 태우고 離陸 直後 墜落한 消防헬기의 事故 原因으로 機體 缺陷 等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헬기 氣體가 水深 72m의 바다에 빠져 事故 原因을 豫斷하기는 어렵지만 關係當局은 機器 缺陷 等 다양한 可能性을 열어두고 事故 原因을 調査하고 있다.
황대식 前 韓國海洋構造協會 本部長은 1日 午前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헬기의 揚力을 얻기 위해 로터(Rotor)라는 프로펠러가 돌아간다. 로터에서 故障이 날 수 있고, 로터로 動力을 傳達하는 기어박스라든가 여러가지 連結 部品에서도 故障이 날 수 있다”고 말했다.
‘氣象 惡化’ 可能性과 關聯해서는 “氣像은 (헬기가) 그곳까지 갔고 또 離陸했기 때문에 惡天候에 對한 氣象 影響은 相對的으로 적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하지만 事故 헬기가 最近 整備를 받은 것으로 確認됐으며, 墜落 當時 異常徵候 申告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機體 引揚 後 블랙박스 分析 等을 통한 精密 調査가 이뤄져야 原因이 糾明될 것으로 보인다.
헬기墜落事故對策本部에 따르면 事故 헬기는 지난 9月 23日~10月18日 製作社로부터 自動 回轉軸 整備를 받았다.
성호선 嶺南119特殊救助隊腸은 “駐기어裝置 使用 1000時間이 넘으면 整備가 義務事項이다. 整備 後 試驗飛行을 거쳐 安全을 確認했다”며 “點檢 當時에는 異常이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1日 午後 11時25分쯤 獨島 南方 1㎞ 海上에서 嶺南119特殊救助隊 헬기가 墜落했다.
헬기에는 機長, 副機長, 消防隊員 3名과 應急患者 1名, 保護者 1名 等 7名이 搭乘했다.
消防當局과 海警, 君 等이 艦艇, 航空機 等을 投入해 大大的인 搜索作業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까지 失踪者를 찾지 못했다.
事故 헬기는 1名當 5億원 相當의 傷害保險과 機體保險에 加入돼 있다.
한便 事故 헬기는 中央119構造本部 所屬 EC225로, 諸元은 프랑스 유로콥터辭意 多目的用이며 2016年 3月 430億원을 들여 國內에 導入됐다.
呼出名 ‘嶺南1號’인 이 헬기는 길이 19.5m, 높이 4.97m, 最大 28名이 搭乘할 수 있으며, 夜間 惡天候 等에도 飛行이 可能한 機種이다.
最大 時速 250㎞로 5時間 飛行할 수 있으며, 應急醫療裝備와 夜間飛行裝備, 赤外線 探索裝備, 이中 自動飛行裝置 等 特殊 裝備를 갖췄다.
한便 EC225와 同一 機種인 헬기가 2016年 4月 노르웨이 海上을 지나던 中 駐回轉날개가 本體에서 떨어지면서 墜落해 搭乘者 13名 모두 死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事故 以後 유럽航空安全廳(EASA)은 같은해 6月 EC225 機種의 運航禁止 決定을 내리기도 했다.
(浦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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