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靑年個人事業者貸出利子支援… 年 0.5%P 뺀 나머지 1年間負擔

東亞日報
入力 2019年 8月 13日 03時 00分

홍석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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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得이 일정하지 않고 特定機關에 所屬돼 있지 않아 銀行等制度圈金融機關을 利用하기 어려운 靑年 프리랜서(個人事業者)에게 貸出利子가 支援된다. 서울市는 靑年個人事業者들이 貸出했을 때 利子를 支援하는 ‘靑年未來投資金融支援事業’과 關聯해 카카오뱅크와 業務協約을 締結한다고 12日 밝혔다. 카카오뱅크 ‘個人事業者貸出’ 申請者中 서울에 居住하는 滿 19∼34歲를 對象으로 貸出者는 年 0.5%포인트의 利子만 負擔하고 나머지는 詩가 每달 負擔한다. 最長 1年까지 支援하지만 한 달 以上利子納付를 延滯하면 支援이 中斷된다. 지난해 發表한 ‘서울市 프리랜서 去來環境實態調査報告書’에 따르면 靑年個人事業者中 49.2%는 한 달 일감이 5件以下였고 月平均所得은 152萬9000원이었다. 希望者는 14日午前 9時부터 24日午後 11時까지 서울市 홈페이지의 專用申請揭示板에서 申請하면 된다.

홍석호 記者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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