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名에게 200萬원 가로채
인터넷 中古나라 사이트에서 物件을 販賣할 것처럼 속여 數 十名으로부터 200餘 萬원 相當을 가로챈 20臺가 實刑을 宣告 받았다.
春川地法 刑事3單獨(判事 엄상문)은 詐欺 嫌疑로 起訴된 A氏(22)에게 懲役 1年을 宣告했다고 22日 밝혔다.
A氏는 지난해 9月부터 12月까지 SNS와 中古사이트에 物件을 販賣할 것처럼 글을 올린 뒤 53名으로부터 總 200餘 萬원을 가로챈 嫌疑를 받고 있다.
裁判部는 “被告人은 같은 犯罪로 4次例나 罰金刑으로 處罰받은 前歷이 있다”고 말했다.
(春川=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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