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拘束 梁承泰 2次 召喚…檢포렌식팀, 半年만에 大法院 撤收|東亞日報

拘束 梁承泰 2次 召喚…檢포렌식팀, 半年만에 大法院 撤收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28日 20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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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承泰, 임종헌과 달리 默祕權 行使않고 嫌疑否認
昨年 7月부터 한 行政處 하드디스크 分析 終了手順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이 구속 후 첫 소환조사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호송차를 살피고 있다. 이날 양 전 대법원장은 평소 호송차가 도착하는 곳이 아닌 다른 통로를 통해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 News1
25日 午前 서울 서초구 서울中央地檢에서 取材陣이 拘束 後 첫 召喚調査를 받는 梁承泰 前 大法院長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護送車를 살피고 있다. 이날 兩 前 大法院長은 平素 護送車가 到着하는 곳이 아닌 다른 通路를 통해 出席해 調査를 받고 있다. ⓒ News1
司法壟斷 疑惑을 搜査하고 있는 檢察이 週末 以後 梁承泰 前 大法院長(71·司法硏修院 2期) 召喚調査를 再開했다.

大法院 廳舍에서 常住하며 포렌식 調査를 해온 檢察 人力도 撤收하기로 하는 等 지난해 6月부터 7個月餘 進行해온 搜査도 마무리돼가는 模樣새다.

28日 檢察에 따르면 서울中央地檢 司法壟斷 搜査팀(팀長 한동훈 3次長檢事)은 이날 午前부터 兩 前 大法院長을 불러 調査했다.

檢察은 襄 前 大法院長을 相對로 40餘個 嫌疑事實에 關해 介入 與否 및 範圍를 集中 追窮했다. 兩 前 大法院長은 日帝 强制徵用 被害者 訴訟 等 裁判介入, 法官査察 및 人事 不利益, 法院 公報官室 運營費로 祕資金 造成 等 嫌疑를 받고 있다.

兩 前 大法院長은 拘束 뒤 두 番째로 檢察에 調査를 받으러 나왔다. 檢察은 지난 24日 兩 前 大法院長 身柄을 確保한 뒤 이튿날인 25日 첫 番째로 불러 調査했다.

兩 前 大法院長은 拘束 뒤 檢察 調査에서 默祕權을 行使하지 않고 嫌疑 大部分을 否認하는 것으로 傳해진다. 그는 拘束 前 3次例 召喚調査에서도 ‘기억나지 않는다’ ‘報告받지 않았다’ ‘實務線에서 한 일’ 等 趣旨의 陳述을 하며 嫌疑를 認定하지 않았다고 한다.

檢察은 來달 12日까지인 양 前 大法院長 拘束期間까지 最大限 證據를 蒐集하고 그의 陳述을 確保한 뒤 裁判에 넘긴다는 方針이다.

兩 前 大法院長 側은 裁判에 勝負를 걸고 있다. 최정숙 辯護士(52·23期)와 김병성 辯護士(41·38期)를 選任해 數詞와 拘束 前 被疑者審問(令狀實質審査)을 準備했던 兩 前 大法院長은 金淇春 前 祕書室長을 辯論하고 있는 以上願 辯護士(50·23期)를 最近 追加로 選任했다.

兩 前 大法院長 側은 지난 27日 拘束 違法性을 따져보는 拘束適否審度 申請하지 않기로 했다.

한便 檢察은 지난해 7月부터 서울 瑞草 大法院 廳舍에서 進行해온 디지털 포렌식 人力을 撤收하기로 했다. 該當 人力은 그間 司法行政權 濫用 疑惑과 關聯한 行政處 部署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等을 任意提出받아 分析하는 作業을 해왔다.

大法院 法院行政處는 이달 檢察에 公文을 보내 正式으로 포렌식 調査 마무리를 要請했고, 檢察이 지난 25日 이에 應하며 調査를 마무리하기로 한 것이다.

行政處 側은 “現在 調査室 撤收過程에 關한 協議가 始作돼 進行 中”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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