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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못버려 10代부터 8番째…監房 나온 날 竊盜 30代|東亞日報

제 버릇 못버려 10代부터 8番째…監房 나온 날 竊盜 30代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24日 12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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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間 5個賞가 102萬원 털어…1주일만에 잡혀 拘束
19歲부터 竊盜 前科 7犯…出所卽時 掌匣·마스크 準備

양모씨(35)가 서울 서초동의 한 빵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는 장면.(서초경찰서 제공)
梁某氏(35)가 서울 서초동의 한 빵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는 場面.(西草警察署 提供)
이미 남의 物件을 훔친 罪로 矯導所 服役을 하고 나온 30臺가 出所 當日부터 다시 節度를 하다 警察에 붙잡혔다.

서울 西草警察署는 지난 18日 梁某氏(35)를 常習特殊竊盜 嫌疑로 拘束했다고 24日 밝혔다.

警察에 따르면 梁氏는 지난 10日 矯導所 出所 後 같은날 밤 11時50分쯤 瑞草洞 所在 ‘OOO中食’ 賣場 出入門을 손으로 세게 흔들어 잠금裝置를 부쉈다. 以後 食堂으로 들어가 카운터 金庫에 있던 現金 約 24萬원을 竊取했다.

梁氏는 이 食堂을 包含해 12日까지 瑞草區와 中區 一帶에서 總 5個 店鋪에 侵入, 現金 總 102萬6000원 相當을 竊取한 嫌疑를 받고 있다.

11日 被害申告를 接受한 警察은 CCTV 犯行 場面을 보고 梁氏의 人相着衣를 確認했다. 以後 梁氏가 택시를 타고 京畿道 분당에 내린 것을 確認했고, 潛伏 끝에 지난 17日 牡丹驛 周邊에서 梁氏를 逮捕했다.

梁氏는 10代였던 2003年부터 남의 物件을 훔치기 始作해 同一 犯罪로만 前科 7犯에 達하는 常習犯이다. 連絡을 하고 지내는 家族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別 罪責感 없이 또다시 犯罪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警察 關係者는 “被疑者는 矯導所 出所 前부터 瑞草區 一帶에서 金錢을 竊取할 마음을 먹고 出所 當日 掌匣·마스크 等 犯行에 必要한 道具 마련 後 營業을 終了한 商家를 털었다”며 “事前 計劃된 犯罪”라고 말했다.

이어 “被疑者가 自白한 竊取 金額 外에 100萬원 以上의 現金을 더 所持하고 있는 點을 確認했다”며 “類似한 犯行이 더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餘罪를 繼續 搜査할 豫定”이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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