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拘束 起訴意見 檢送致…“授業中 學生들에 羞恥心”
廣津區 A 中學校 在學生과 卒業生들이 지난해 9月 미투 暴露 포스트잇 運動을 進行한 모습. ⓒ News1
授業 中 學生들에게 性戱弄 發言을 한 疑惑을 받는 中學校 敎師가 檢察에 넘겨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18日 中學校 敎師 A氏(58)에게 兒童福祉法 違反 嫌疑를 適用해 서울동부지검에 不拘束 起訴 意見으로 送致했다고 20日 밝혔다.
警察에 따르면 A氏는 廣津區 內의 한 中學校에 勤務하면서, 授業 中 學生들에게 性的 羞恥心을 주는 性戱弄 等 言行을 한 嫌疑를 받는다.
앞서 警察은 한 中學校 學生들이 만든 社會關係網서비스(SNS)에서 該當 學校 敎師들이 學生들에게 자주 性戱弄 發言을 했다는 暴露가 나온 것과 關聯해 지난해 9月부터 內査에 着手했다.
該當 SNS에는 A氏가 學生들에게 “예쁜 女學生이 내 무릎에 앉으면 遂行評價 滿點을 주겠다”, “女子는 아프로디테처럼 이쁘고 쭉쭉빵빵해야한다”는 等의 性戱弄 發言을 했다는 暴露가 揭載됐다. 이 SNS에는 A氏 外에 다른 敎師들의 性戱弄 發言과 暴力 提報 亦是 잇따랐다.
該當 中學校 在學生과 卒業生들은 登校時間, 點心時間, 下校時間 세 次例에 걸쳐 校內外 곳곳에 미투暴露 ‘포스트잇 運動’을 進行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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