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日 뉴스打破·셜록·프레시안 共同取材팀에 따르면 2011年 檢察은 梁 會長이 祕密裏에 所有하고 있던 헤비 업로드 業體 ‘누리진’이 그가 實所由한 또 다른 業體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內에서 運營된 事實을 摘發했다. 하지만 兩 會長의 部下 6名이 執行猶豫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됐다고 이들 媒體는 傳했다.

知人 紹介로 該當 業體에 就業했다고 밝힌 A 氏는 “兩 會長이 ‘돈을 한 番 熱心히 벌어봐라, 좋은 機會다’라면서 일을 시켰다. 梁 會長이 시키는 대로 最善을 다해 일했다”라면서 “主로 陰地에 있는 性犯罪 映像物을 救해 會員이 많은 웹하드(위디스크, 파일노리)에 뿌리는 일을 했는데 60% 程度는 淫亂物을 업로드 했다”고 말했다.

被害者가 性犯罪 動映像 削除를 要請했을 때는 이를 無視하고 업로드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日本 遠征女 映像’이라고, 韓國 女性들이 日本에 나가서 性賣買를 하는 場面을 몰래 찍은 映像이 올라와서 이슈가 된 적이 있다”면서 “當時 한 被害者가 電話해 ‘지워달라, 只今은 家庭 잘 꾸리고 살고 있는데 너무 괴롭다’며 該當 映像 削除해달라고 呼訴했지만 上士는 ‘야, 그 映像 빨리 올려’라고 指示했다. 削除要請이 와도 一旦 알겠다고 하고선 繼續 돈벌이로 利用했다”고 傳했다.

A 氏는 “리벤지 포르노 같은 淫亂物이 잘 팔렸다. 特히 國産의 모자이크가 없는 映像 卽, 리벤지 포르노나 몰카(몰래카메라) 映像이 人氣가 많았다”라며 “이런 映像物이 담긴 하드디스크는 언제라도 올릴 수 있도록 恒常 옆에 뒀다. 第一 돈이 많이 됐다”고 說明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