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暴行 被害 敎授 “양진호가 누구길래 최유정 辯護士를…”|동아일보

暴行 被害 敎授 “양진호가 누구길래 최유정 辯護士를…”

  • 뉴스1
  • 入力 2018年 11月 7日 17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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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양진호가 위디스크 전 직원을 사무실에거 폭행하는 모습. (뉴스타파 페이스북 캡처)
지난 2013年 양진호가 위디스크 前 職員을 事務室에거 暴行하는 모습. (뉴스打破 페이스북 캡처)
韓國未來技術·위디스크 양진호 會長으로부터 暴行을 當했다고 主張한 大學敎授가 100億 원의 不當 受任料를 받아 實刑이 宣告된 최유정 辯護士를 言及했다.

大學敎授 A氏는 7日 午前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出演해 不倫을 疑心받고 2013年 12月 梁 會長에게 暴行을 當한 事緣을 傳하며 “양진호 離婚訴訟을 최유정 辯護士가 擔當했다”고 말했다.

그는 “不當한 方法으로 判決을 받은 걸로 느낄 것 같다. 매스컴에서만 봤던 辯護人의 이름을 實際로 내 所長에서 봤고 또 양진호를 代辯해주고 있다니…. ‘양진호가 都大體 누구길래 이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A敎授는 向後 進行될 裁判에 對한 두려움도 나타냈다.

그는 “現在 양진호가 華麗한 辯護人團을 꾸렸다더라. 더는 놀랍지 않다. 최유정까지 봤는데 無力感만 들 뿐이다”며 “1, 2, 3審까지 가면 양진호는 辯護士들이 알아서 할 테지만 나는 오랜 歲月 동안 裁判을 불려 나갈 텐데 그때마다 힘겨운 싸움이 될 거 같다”고 吐露했다.

이어 “社會的으로 公憤하고 있는 것들이 다 고쳐졌으면 좋겠다. 人權이 蹂躪되는 일 또한 없어지는 世上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京畿南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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