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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界 블랙리스트’ 嫌疑 조윤선, 21日 拘束 滿了…子正 以後 釋放|東亞日報

‘文化界 블랙리스트’ 嫌疑 조윤선, 21日 拘束 滿了…子正 以後 釋放

  • 뉴시스
  • 入力 2018年 9月 21日 14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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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界 블랙리스트’ 等 嫌疑로 收監 中인 조윤선(52) 前 文化體育관광부 長官이 拘束 期間 滿了로 來日 새벽 釋放된다.

21日 法曹界에 따르면 조 前 長官은 大法院의 이날 拘束 期間 滿了에 따른 拘束 職權取消 決定으로 22日 出所한다. 조 前 長官은 來日 새벽 收監 中인 서울拘置所를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 前 長官은 2016年 10月 國會 敎育文化體育觀光委員會 國政監査에서 “블랙리스트가 存在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거짓 證言한 嫌疑와 함께 블랙리스트 業務를 指示한 嫌疑로 起訴됐다.

1審은 블랙리스트 關聯 嫌疑를 無罪로 判斷, 懲役 1年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했다. 하지만 抗訴審 裁判部는 지난 1月23日 이를 뒤집고 該當 嫌疑를 有罪로 判斷, 懲役 2年을 宣告하고 法廷 拘束했다.

大法院은 블랙리스트 事件을 大法官 全員이 參與하는 全員合議體에 回附한 狀態다. 이에 따라 拘束 期限 안에 事件 心理를 끝낼 수 없다고 보고 拘束 取消 決定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같은 嫌疑로 起訴돼 裁判이 進行 中이던 金 前 室長도 지난달 6日 釋放된 바 있다.

한便 조 前 長官은 朴槿惠政府 時節 全國經濟人聯合會(全經聯)에게 保守團體 支援을 强要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等 嫌疑로 懲役 6年, 罰金 1億원, 追徵金 4500萬원을 求刑받은 狀態다. 이 事件에 對한 宣告公判은 오는 28日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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