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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道 게스트하우스 殺人犯 한정민, 旅館서 自殺…누리꾼 “反省은 했을까?”|동아일보

濟州道 게스트하우스 殺人犯 한정민, 旅館서 自殺…누리꾼 “反省은 했을까?”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2月 14日 16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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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
濟州 게스트하우스 觀光客 殺人事件 容疑者 한정민(32)이 14日 忠南 天安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發見됐다.

이날 午後 3時쯤 한정민은 天安 東南區 신부동 한 旅館 沐浴湯에서 發見됐다. 旅館 主人은 한정민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發見한 後 警察에 申告했다.

警察 調査에 따르면 한정민은 지난 12日 午後 4時 35分쯤 이 旅館에 혼자 投宿했다가 13日 午後 4時쯤 目擊된 뒤 退室 時間이 지났는데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傳해졌다. 以後 열쇠修理工이 門을 열고 確認해보니 한정민이 化粧室에서 숨진 채 發見됐다. 警察은 自殺로 보고 있다.

한정민이 發見된 건 公開 搜査로 轉換된 지 하루 만이다. 한정민은 앞서 지난 11日 京畿 안양시와 수원시에서 行跡이 把握됐다.

한정민의 死亡 消息에 누리꾼들은 "죽어서도 罪값 꼭 치뤄라"(jikk****), "죽는 瞬間까지 弊 끼치네. 宿泊業所 主人은 무슨 罪냐"(s2j-****), "被害者 家族들은 어떡하라고"(gmlw****), "그냥 죽으면 끝이구나. 反省은 했을까?"(namu****), "公開搜査 잘했다"(drea****), "그러게 왜 그랬냐"(ligh****), "사람 죽이고도 웃더니. 手配 當하니 무서웠나 봐"(warl****), "家族들은 어떡하냐. 이제 名節인데"(bkj****)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한정민은 지난 8日 濟州市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혼자 旅行 온 20代 女性을 목 졸라 殺害하고 隣近 廢家에 遺棄한 嫌疑를 받고 있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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