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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16kg’ 11살 虐待 少女 親할머니 나타나…“직접 키우겠다” 養育 意思 밝혀|동아일보

‘몸무게 16kg’ 11살 虐待 少女 親할머니 나타나…“직접 키우겠다” 養育 意思 밝혀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28日 14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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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寫眞=채널A 캡처
‘몸무게 16kg’ 11살 虐待 少女 親할머니 나타나…“직접 키우겠다” 養育 意思 밝혀

11살 虐待 少女 親할머니 나타나

3年 가까이 아버지와 同居女의 監禁과 暴行에 시달렸던 11살 虐待 少女의 親할머니가 最近 警察署에 나타나 孫女를 直接 養育하겠다는 意思를 밝혔다.

28日 仁川地方警察廳에 따르면, 兒童虐待 被害者 A 量(11)의 親할머니人 B 氏는 크리스마스 하루 前인 24日 虐待 事件을 搜査한 仁川 硏修警察署를 찾아 A孃을 맡아 기르겠다는 意思를 밝혔다.

B 氏는 A 孃의 큰아버지와 함께 警察署에 訪問에 “孫女를 만나보고 싶다”고 要請한 것으로 傳해졌다.

하지만 兒童保護專門機關은 A 羊의 心理的 安定에 惡影響을 미칠 것으로 判斷, 面談을 不許한 것으로 알려졌다.

檢察과 兒童保護專門機關은 B 氏가 아들인 A 孃의 아버지에게 유리하도록 陳述을 끌어내려고 할 수도 있는 만큼 直接的인 만남이 아닌 B 氏와 A 量, 兒童保護機關 等의 3字 面談을 推進할 方針이다.

또, 親權에 對해서도 B 氏의 意思에 對한 眞僞를 確認한 뒤 A 羊의 意思 等을 考慮해 法的 節次에 따라 決定할 計劃이다.

警察에 따르면, 이날까지도 A 孃의 어머니에게서는 어떠한 連絡도 없었다. 警察은 A 兩 父母가 離婚할 當時 A 孃 어머니가 養育을 拒否했기 때문에, A 孃의 어머니를 積極的으로 찾기 어려운 狀況이라고 傳했다. A 孃의 어머니가 또 다시 養育을 拒否할 境遇 A 孃에게 傷處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便 仁川地檢 刑事3部(部長 박종근)는 警察로부터 送致받은 A 孃의 아버지 C 氏(32·拘束)를 起訴할 때 親權 喪失도 法院에 請求할 方針이라고 27日 밝혔다.

지난해 9月 蔚山 繼母 兒童虐待 事件 以後 施行된 兒童虐待犯罪의 處罰 等에 關한 特例法에 따라 子女를 常習的으로 虐待하거나 重傷害를 입혔을 境遇 반드시 父母의 親權 喪失을 請求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檢事가 이런 義務條項을 履行하지 않으면 兒童保護專門機關腸이 檢事에게 親權 喪失 請求를 要請할 수 있도록 規定하고 있다.

檢察은 또 A 量에 對한 虐待가 2013年 仁川으로 移徙 오기 前 京畿 부천시에서 살았을 때부터 이뤄졌을 可能性이 높다고 보고 이 部分에 對한 追加 搜査에 나섰다.

앞서 온라인 게임에 中毒된 아버지에게 監禁돼 2年間 굶주림과 暴行에 시달리던 A 量은 12日 맨발로 가스管을 타고 脫出해 隣近 슈퍼마켓을 기웃거리다가 警察에게 發見됐다. 當時 몸무게는 16kg에 不過했다.

11살 虐待 少女 親할머니 나타나. 寫眞=채널A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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