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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치킨 事件, 치킨매니아 公式謝過 “警告 措置 및 契約 解止 檢討”|東亞日報

비닐치킨 事件, 치킨매니아 公式謝過 “警告 措置 및 契約 解止 檢討”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23日 10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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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寫眞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비닐치킨 事件이 論難을 일으킨 가운데 치킨매니아側이 公式謝過文을 올렸다.

지난 21日 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C業體 새우치킨 비닐事件 錄取錄‘이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닉네임 ‘띠용’을 쓰는 네티즌 A 氏는 “C業體 새우치킨을 시켰는데 비닐이 나왔다. 그런데 電話를 하니 그냥 먹으라네요”라는 事緣과 함께 寫眞, 店主와의 錄取錄 等을 올렸다. 寫眞에는 기다란 비닐이 묻어있는 새우치킨이 담겼다.

A 氏는 店主에게 치킨에 비닐이 있다는 點을 擧論하며 還拂을 要求했으나 店主는 “그 程度로 還拂해주긴 좀 그렇다. 사람이 하다 보니 失手할 수 있다”며 還拂을 拒否했다.

또한 “失手 하나도 容納 안 하면 노블리스 오블리주 精神이 좀 弱하신 것 아닌가 싶다. 어떤 過程에서 (비닐이) 들어갔는지 잘 모르겠는데 일부러 넣으려 한 건 아니다”고 賊反荷杖의 態度를 보였다.

이에 A 氏는 “저희는 一旦 안 먹겠다. 너무 莫無可奈로 電話를 끊으려 하셔서 錄音 中”이라고 말하자 店主는 “罪悚하다고 謝過하고 저희가 잘못한 건 맞는 데 그 點은 理解해주셔야 한다. 저희가 했던 精誠이 있다”며 還拂을 拒絶했다.

A 氏는 이어 通話 錄取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고 네티즌들의 公憤을 사 論難이 불거졌다.

이와 關聯해 치킨매니아는 22日 페이스북에 “지난 15日 發生한 구산點 加盟店主의 顧客 클레임에 對한 適切치 못한 應對에 對해서 被害를 입은 該當 顧客님뿐 아니라 저희 치킨매니아를 愛用해 주시는 많은 顧客님들께 心慮를 끼쳐드린 點 眞心으로 謝過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謝過文을 揭載했다.

치킨매니아는 “非常食的 顧客 應對를 통해서 絶對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 벌어진 것에 對해 該當 加盟店에 對한 强勁한 措置를 取할 豫定입니다”라며 “强力한 警告 措置와 함께 本社 次元의 加盟店 營業 停止 및 本社 入所를 통한 加盟店主 敎育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비스 마인드에 對한 高强度 精神 敎育을 實施할 豫定이다”고 거듭 謝過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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