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시아專門家 “北韓政權 10年內崩壞豫想”…‘核開發은 崩壞 앞당길 것’ 理由는?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15日 09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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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政權 10年內崩壞豫想’

北韓政權이 10年內崩壞된다는 豫想이 나왔다.

제이미 메츨 애틀랜틱카운슬 首席硏究員은 지난 14日(現地時刻) 美國外交安保專門誌인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寄稿한 글에서 北韓政權이 10年內崩壞한다는 豫想을 내놨다.

메츨 硏究院은 北韓政權의 10年內崩壞豫想과 關聯해 “北韓政權生存에 必要한 要素는 核武器와 政權에 對한 住民들의 恐怖感, 經濟資源을 動員할 能力인데, 核開發을 追求할수록 中國과의 關係가 冷却되면서 中國에 主로 依存하던 經濟가 萎縮되는 現象이 나타나고 있다”고 主張했다.

또한 “中國에 對한 依存度를 줄이면서 經濟를 活性化시키려면 住民들에 對한 恐怖를 불러일으키기가 어려워지는 等北韓政權의 生存要素들이 서로 相衝되고 있다”고 北韓政權의 10年內崩壞豫想理由를 說明했다.

그는 이어 “北韓政權이 崩壞되면 北韓住民과 韓國人은 勿論中國에도 利益이 될 것”이라며, “限時的인 유엔의 管理等을 거치면 韓半島에 統一된 政治體制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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