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沃川에서도 메르스 確診 患者 發生… 學校 臨時 休業|東亞日報

沃川에서도 메르스 確診 患者 發生… 學校 臨時 休業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6月 9日 15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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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 사진.
동아일보 資料 寫眞.
忠北 沃川에서 첫 메르스(中東呼吸器症候群) 確診 患者가 나왔다.

9日 保健當局에 따르면 이날 62歲 男性이 大戰保健環境硏究院 檢査 結果 메르스 90番 患者로 確診 判定을 받았다.

이 男性은 지난달 27日 삼성서울병원 應急室을 來援했다가 1日부터 自宅隔離 措置됐고, 3日 發熱症勢를 보이자 沃川제일議員에서 外來 診療를 받았다. 以後 6日 呼吸困難으로 沃川聖母病院을 訪問한데 이어 을지大病院 應急室을 經由해 重患者室에 入院한 것으로 把握됐다.

保健當局은 沃川제일議員과 을지大病院 應急室 滯留 患者에 對해 追跡 調査를 實施하고 을지大 重患者室에 對해서는 現在 코호트 隔離를 施行 中이다.

코호트 隔離는 感染患者 發生 時 發生 病棟을 醫療陣과 함께 閉鎖 運營하는 것을 말한다.

한便 沃川敎育支援廳은 이날 午前 緊急 學校長 會議를 召集해 메르스 擴散 防止 次元에서 學校長 裁量에 따라 休業할 것을 勸告했다.

9日 沃川敎育支援廳에 따르면 高等學校 3곳, 中學校 5곳, 初等學校 12곳, 幼稚園 5곳 等 管內 25곳의 學校와 幼稚園이 臨時 休業했다.

또 放課 後 授業을 中斷하는 한便 學院街에도 自律 休講 等 메르스 擴散 防止에 나서줄 것으로 當付했다. 이날 軍內 學校는 大部分 學生을 먼저 歸家 措置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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