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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江에서 450餘 名 태운 ‘둥팡즈싱’號 沈沒, 20餘名 救助…正確한 原因 把握 안돼|동아일보

양쯔江에서 450餘 名 태운 ‘둥팡즈싱’號 沈沒, 20餘名 救助…正確한 原因 把握 안돼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6月 2日 11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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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江에서 450餘 名 태운 ‘둥팡즈싱’號 沈沒, 20餘名 救助…正確한 原因 把握 안돼

中國 양쯔江에서 450餘名을 태운 旅客船이 沈沒하는 事故가 發生했다.

中國 신화통신에 따르면 1日(現地時間) 午後 9時28分께 후베이省의 양쯔江에서 450餘名을 태운‘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號가 沈沒했다고 報道했다.

둥팡즈싱號는 난징을 出發해 충칭으로 向하던 가운데 후베이省 젠리현 區間을 지나다가 가라 않았으며, 事故 直後 當局이 船長과 機長 等 20餘 名을 救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仔細한 狀況은 傳해지지 않고 있다.

中國新聞網은 리커창(李克强) 中國 總理가 事故 現場으로 달려가 救助作業을 指揮하고 있다고 報道했으며, 리 總理는 事故 直後 마카이 副總理, 量징 國務委員 等과 함께 事故 發生 地點인 후베이省 젠리 縣으로 出動한 것으로 傳해졌다.

둥팡즈싱湖의 沈沒 經緯와 死傷者 發生 與否 等의 被害 規模는 現在까지 正確하게 把握되지 않은 狀態로, 中國 시진핑 國家 主席은 양쯔江 船舶 沈沒事故와 關聯해 失踪者 搜索과 構造 그리고 徹底한 事故 原因 調査를 指示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便 中國言論에 따르면 事故 旅客船에는 中國人 乘客 406名, 旅行社 職員 5名, 船員 47名 等 總 458名이 搭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餘名 救助. 20餘名 救助. 20餘名 救助.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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