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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日本,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 마라” 批判|東亞日報

김장훈 “日本,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 마라” 批判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3月 22日 09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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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이 獨島 弘報 廣告에 反撥하고 있는 日本 總領事館에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行爲"라고 非難했다.

김장훈은 最近 自身의 SNS를 통해 "뉴욕版 韓國日報 記事인데 韓國은 조용하다"며 寫眞 한 張을 揭載했다.

김장훈이 公開한 寫眞은 '獨島, 東海廣告 揭載 안 하겠다'라는 題目의 19日子 記事로 뉴욕타임즈가 獨島와 東海 問題 關聯한 廣告를 揭載하지 않겠다는 內容이다.

뉴욕타임즈는 三一節에 김장훈과 徐坰德 誠信女大 客員敎授가 美國 主要 媒體에 揭載한 獨島 弘報 廣告를 실었으나 日本 總領事館이 公式的으로 問題를 提起하면서 廣告를 더 以上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김장훈은 "암튼 그럼, 獨島는 WP(워싱턴포스트)娘 WSJ(월스트리트저널)에 NYT에는 慰安婦로 가면 된다"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 가리는데 日本 繼續 無理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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