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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署長 暴行한 50代男, 알고보니 過去에도…|동아일보

警察署長 暴行한 50代男, 알고보니 過去에도…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11月 27日 16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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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臺詞에 물甁投擲 電力…拘束令狀 申請 方針反FTA集會 16名 調査 中

서울 鍾路警察署는 韓美 自由貿易協定(FTA) 反對 集會 途中 박건찬 鍾路警察署長을 暴行한 嫌疑(暴力行爲等處罰에관한법률 違反 等)로 金某(54)氏를 붙잡아 調査하고 있다.

警察에 따르면 金氏는 26日 午後 9時30分께 鍾路區 동화면세점 앞에서 示威隊에 둘러싸인 朴 署長을 때려 全治 3週의 傷害를 입힌 嫌疑를 받고 있다.

警察은 當時 暴行 場面이 찍힌 動映像을 分析해 金氏의 身元을 確認, 이날 午前 京畿道 華城市 自宅에서 金氏를 緊急逮捕했다. 金氏는 지난 8月 캐슬린 스티븐스 當時 美國 大使의 車輛에 물甁을 投擲했다가 警察 調査를 받았던 것으로 確認됐다.

警察은 金氏에 對해 拘束令狀을 申請할 方針이며, 朴 署長 暴行에 加擔한 다른 容疑者들을 追加 檢擧하는 데에 注力하고 있다.

한便 警察은 示威에 參與해 不法行爲를 한 嫌疑로 모두 19名을 連行했으며, 이中 中·高等學生으로 確認된 3名을 訓放한 뒤 나머지 16名을 調査하고 있다.

이들 中에는 柳時敏 國民參與當 代表의 長女로 最近 서울대 社會大 學生會長으로 選出된 수진(21)氏가 包含돼 있으며, 現在 水西警察署에서 調査를 받고 있다.

連行者 16名 가운데 5名은 警察 機動隊員들에 暴力을 휘두른 것으로 調査됐으며, 警察은 嫌疑가 確認되면 모두 司法處理할 方針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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