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ime TOWN]抛棄하려다 만난 ‘思考力 數學’ 아이가 數學을 좋아하네요|동아일보

[Prime TOWN]抛棄하려다 만난 ‘思考力 數學’ 아이가 數學을 좋아하네요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9月 6日 03時 00分


코멘트

■ 訪問學習 體驗 手記

우리 아들이 하늘敎育 ‘思考力數學(C-MEX)’을 만난지 어느덧 2年 4個月이 되었네요. 아이가 일곱 살 되던 해 하늘敎育을 始作했는데 벌써 初等學校 2學年이 됐습니다. 그 동안 아이의 實力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생각해보면 하늘敎育의 威力에 다시금 놀라게 돼요.

事實 우리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數學에 남다른 才能을 보였어요. 집 안에 있는 모든 것을 數學科 關聯해 생각하더군요. 딱히 일러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數學的 原理를 깨우치는 모습에 놀란 적도 많습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잘한다는 얘기를 周圍에서 들을 때면 氣分이 좋았어요.

父母 마음이 다 그렇듯 아이의 才能을 키워주는 데 어떤 方法이 도움이 될까 苦悶하게 됐지요. 有名하다는 學院에 우리 아이를 맡겨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當時 그곳에선 幼稚園生은 實力이 좋아도 上級學生과 같이 授業 받을 수 없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뾰족한 方法이 없다고 생각하고 抛棄하려던 刹那, 新聞에서 하늘敎育 訪問學習紙 廣告를 봤던 게 생각났어요. 그렇게 하늘敎育과의 因緣이 始作되었지요.

事實 初期에는 한 1年 程度만 하다가 學院으로 옮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數學問題를 좀 어려워해서 저와 같이 풀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혼자 어려운 思考力問題를 척척 풀어나가고 있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 學院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을 다 잊고 말았네요.

2學年인 只今은 相當히 높은 水準인 C段階를 하고 있어요. 어려운 問題들을 즐겁게 푸는 아이를 보면 奇特할 따름입니다. 이럴 때면 ‘하늘敎育 數學을 正말 잘 選擇했구나’ 하고 생각해요. 지난해 2學期에는 成均館大 主催 全國 數學競試大會에 全國 16等으로 入賞했답니다. 平素 꾸준하게 하늘敎育의 思考力 問題를 接해왔기 때문에 競試大會에서도 좋은 成跡을 거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의 敎育은 주욱 하늘敎育에 맡길 생각이랍니다.

박혜숙 서울 송파구 문정동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