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市는 南東工團에 外國人 勤勞者들을 相對로 相談과 敎育, 醫療 서비스를 提供하는 ‘外國人勤勞者志願센터’를 9月頃 열 計劃이라고 1日 밝혔다. 現在 仁川에 滯留 中인 外國人 勤勞者 數는 國內 全體 外國人 勤勞者 數의 7%에 達하는 5萬4000餘 名이다.
詩는 外國人 勤勞者를 對象으로 體系的인 勞動 關聯 法律 相談과 醫療支援, 한글敎育, 韓國 文化體驗 等을 한 場所에서 處理하는 支援센터 設立이 必要하다고 說明했다. 支援센터는 外國人 勤勞者가 많은 南東工團 內에 1400m² 規模의 建物을 勞動部가 買入해 運營하는 方案이 檢討되고 있다.
차준호 記者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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