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南 靈巖 陶器文化센터가 開館 10年 만에 公立博物館 昇格을 위한 登錄節次를 마쳤다.
陶器文化센터는 구림마을 陶器 가마터(史跡 第338號)를 發掘한 이화여대 博物館과 靈巖郡이 管學協同 事業으로 1999年 10月 開館한 複合文化施設. 그동안 國內뿐만 아니라 日本 陶器의 蒐集 및 展示는 勿論 體驗 敎育 公演 等 多樣한 프로그램을 運營해 왔지만 非登錄 文化施設이라는 限界가 있었다. 그러나 이番 昇格으로 國內 唯一의 陶器 專門 博物館 立地를 굳히고 取得稅 및 登錄稅 免除, 敎育用 電力料金 適用, 專門人力 經歷 認定 等 各種 惠澤을 받을 수 있게 된다. 軍 關係者는 “陶器文化센터는 ‘全南圈 道字 벨트’의 核心施設”이라며 “周邊 文化施設과 連繫한 多樣한 프로그램 開發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金權 記者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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