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아버지 30名을 對象으로 來달 3日부터 3個月間 區民會館 料理實習室에서 ‘아버지 料理敎室’을 연다고 24日 밝혔다.
每週 木曜日 午後 7時부터 3時間동안 밥飯饌에서 床차림은 勿論 寒食, 中食, 日食, 洋食을 아우르는 다양한 料理를 배우게 된다. 28日 午前 9時부터 區 家政福祉課(02-570-6490∼2)나 西草文化센터홈페이지(http://www.seocho.go.kr/culcenter/)에서 先着順 接受. 受講料는 3個月에 3萬 원.
이진한 記者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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