蔚山 太和江과 회야강에 鰱魚가 돌아왔다.
蔚山市는 “2000年 2月부터 太和江과 회야강에서 어린 鰱魚 放流事業을 편 結果 3年餘만에 20餘 마리가 돌아온 것으로 確認됐다”고 23日 밝혔다.
詩는 20日 午前 蔚州郡 온산면 서생교 北쪽 100m 地點 회야강 河口에서 몸 길이 76cm 안팎의 鰱魚 20餘 마리를 發見, 이 中 한 마리를 잡아 어린 鰱魚를 無償供給해 준 慶北水産硏究所로 보냈다. 앞서 11日에는 太和江 下流에서도 鰱魚가 目擊됐다.
蔚山市는 慶北水産硏究所 민물고기 硏究센터에서 2000年 2月 魚鱗鳶어 10萬마리를 供給받아 太和江과 회야강에 5萬 마리씩 放流한데 이어 2001年 회야강 5萬마리, 2002年과 올해 太和江에 各各 5萬 마리 等 總 25萬 마리의 鰱魚를 放流했다.
鰱魚는 東海나 오호츠크해, 北太平洋 等에서 成長한 後 처음 放流된 河川으로 돌아오는 特徵이 있다.
蔚山市 港萬壽山과 김영훈(金榮勳) 漁業指導 擔當은 “鰱魚 回歸는 蔚山地域 江의 水質이 크게 改善된 事實을 立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蔚山=정재락記者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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