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動界가 이番 週부터 本格的인 ‘下投(夏鬪)’에 들어갈 豫定이어서 緊張感이 高調되고 있다.
韓國勞總은 조흥은행 罷業事態 解決에도 不拘하고 22日 ‘우리의 鬪爭은 끝나지 않았다’는 題目의 聲明을 發表, 30日로 豫告한 總罷業을 强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韓國勞總의 總罷業에는 金融 택시 버스 公共部門 等의 勞組員 20餘萬名이 參加할 豫定으로 賃金 및 團體協約 協商 外에 △週5日 勤務制 導入 △經濟特區法 廢棄 △非正規職 差別 撤廢 等을 主要 이슈로 삼고 있다.
민주노총도 24日 釜山 仁川 大邱地下鐵을 始作으로 28日 全國鐵道勞組, 다음달 2日 현대자동차 等 金屬聯盟의 總罷業을 豫告해 놓고 있다. 민주노총은 또 政府의 勞動 關聯 改革意志를 促求하는 뜻에서 25日 午後 4時間짜리 ‘警告性 罷業’을 벌인다.
정경준記者 news91@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