環境部 傘下機關인 國立公園管理公團의 정영식(丁榮植·57) 理事長이 任期를 2年4個月이나 남겨놓고 13日 辭任했다.
鄭 理事長은 “最近 選任된 大統領諮問政策企劃委員의 役割을 忠實히 하기 위해 辭任했다”며 “個人的으로는 參與行政發展硏究員을 設立해 運營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便 工團 勞動組合은 次期 理事長 選任을 앞두고 이날 聲明을 통해 “出世를 위해 工團을 利用하려는 政治的 意圖를 가진 理事長을 反對한다”고 밝혔다.
정경준記者 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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