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金浦空港∼日本 도쿄(東京) 하네다(羽田)空港間 每日 往復 4篇의 傳貰 航空機가 이르면 11月부터 就航할 展望이다. 韓國과 日本 政府는 이를 基礎로 長期的으로 서울∼도쿄間에 셔틀 航空便 運航을 本格 推進할 方針이다.
兩國 政府는 金浦∼하네다間 航空便 早期就航에 合意한 韓日頂上會談의 後續措置로 이 區間에 于先 傳貰機를 就航시키기로 하고 施行時期 및 便數 等에 對한 後續協議에 着手했다고 日本 言論들이 9日 報道했다.
兩國 政府는 하네다空港의 滑走路 收容能力을 勘案해 10∼11月 中 하루 往復 4篇 程度의 傳貰機 運航을 始作할 하고 需要가 늘어날 境遇 定期片道 就航시키는 方向으로 意見을 調整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金浦空港과 하네다空港은 서울 및 도쿄 都心과의 距離가 各各 12km와 16km에 不過해 現在의 仁川∼나리타(成田) 路線을 利用할 때보다 1時間30分假量 旅行時間을 줄일 수 있다.
도쿄=박원재特派員 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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