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 계명대 出身의 音樂인 하지현(河智賢·25)氏가 最近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레오폴드 벨랑 콩쿠르에 參加, 플룻 部門에서 1位를 차지했다.
이 콩루르는 프랑스에서 77年의 歷史를 자랑하는 權威있는 大會로 評價되고 있다. 河氏는 2月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팡 콩쿠르에서도 優秀賞을 차지하기도 했다. 慶北豫告와 계명대 音大를 卒業한 河氏는 지난해 大學을 卒業, 現在 프랑스에 留學 中이며 바스티유 오케스트라의 首席演奏者이며 世界的인 플릇 演奏者인 꺄뜨린 껑땅에게서 배우고 있다.
大邱=정용균記者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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