財政經濟部는 國民銀行, 농협 等과 協議해 대구지하철放火 慘事 被害者들에게 生活安定資金으로 最高 2000萬원까지 保證 없이 貸出해주기로 했다고 20日 밝혔다.
또 被害業體들은 被害復舊資金으로 被害金額의 範圍 內에서 最高 2億원까지 信用保證基金과 技術信用保證基金의 保證을 받을 수 있으며 保證料率度 現在의 折半 水準인 0.5%로 낮아진다.
이 밖에 기업은행은 1人當 最高 1000萬원까지 貸出해주고 被害業體에 對해서는 運轉資金과 施設資金 等 緊急經營安全資金을 融資해주기로 했다. 財經部는 被害者나 被害業體의 旣存 貸出에 對해 元利金 償還猶豫, 延滯利子 減免 等 貸出支援度 해주도록 金融機關들에 協助를 要請할 方針이다. 各 保險社는 人命被害가 確認되는 卽時 保險金을 支給하고 物的 被害도 推定保險金 範圍 內에서 保險金을 먼저 支給할 計劃이다.
김광현記者 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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