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安山警察署는 혼자 門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는 初等學生을 뒤따라 들어가 常習的으로 金品을 빼앗은 姜某君(17·無職)을 常習 强盜强姦 嫌疑로 4日 緊急逮捕했다.
警察에 따르면 姜君은 지난달 13日 午後 1時頃 京畿 안산시 월피동 某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 아무도 없는 自身의 집 玄關門을 열고 들어가는 女子 初等學生(9)을 뒤따라 집안으로 들어가 이 初等學生을 性暴行하고 30萬원 相當의 金品을 빼앗은 嫌疑다. 姜君은 1月 한 달동안 같은 手法으로 모두 5次例에 걸쳐 100餘萬원 相當의 金品을 빼앗은 嫌疑도 받고 있다.
警察은 “父母의 맞벌이 等으로 혼자 玄關門을 열고 歸家하는 어린이들이 犯罪의 對象이 되기 쉽다”며 “各 家庭에서는 어린 子女들에게 殊常한 사람이 뒤따라 올 境遇 이웃이나 아파트 警備員에게 도움을 要請하도록 敎育할 必要가 있다”고 말했다.
이현두記者 ruchi@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