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南 海南郡 황산면 禹荒籬에 ‘恐龍化石 自然史 遺跡地’가 造成된다.
海南郡은 21日 牛黃리 一帶 162萬3146㎡에 恐龍化石 自然史 遺跡地 造成을 위한 起工式을 갖고 2006年 完工을 目標로 本格的인 工事에 들어갔다.
420億원의 工事費가 投入될 이 遺跡地에는 恐龍展示館과 脂質公園, 自然史 學習帳, 테마公園, 保護角 等이 들어선다.
민화식(閔化植) 郡守는 “아시아 最初로 發見된 翼龍 발자국 等이 있는 牛黃리 一帶를 世界的인 恐龍 名所로 開發하기 위해 恐龍化石 自然史 遺跡地를 造成하게 됐다“고 밝혔다.
牛黃리 一帶는 恐龍 발자국 514點, 翼龍 발자국 443點, 새 발자국 1000餘點 等이 發掘돼 1998年 天然記念物 第394號로 指定됐다.
海南〓정승호記者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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