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戰線에 隣接한 講院 華川郡이 自然生態 體驗觀光地로 浮上하고 있다.
華川郡 內에는 現在 상서면 神代理 ‘토고美 오리쌀마을’과 간동면 용호리 ‘메뚜기 마을’ 等 2個 마을이 環境親和的 農業마을로 알려지며 最近 自然生態를 體驗하기 위한 觀光客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들 마을의 境遇 이미 障礙人福祉施設人 生命의 電話, 忠南 舒川農業技術센터 職員과 住民, 華川地域社會硏究所, 敎會 어린이聖經學校, 城南 牡丹敎會, 사랑의 敎會, 城門敎會 等 宗敎團體와 相計中學校 等이 訪問豫約을 하고 기다리는 狀態.
訪問客들은 2泊3日, 3泊4日間의 日程으로 마을을 찾아 直接 農事를 지어 보거나 새끼꼬기, 가마니짜기, 디딜방아, 牛馬車唾棄, 耕耘機타기 等 다양한 農村生活을 體驗하는 프로그램에 參與하고 돌아간다.
特히 이들 마을은 休戰線에 隣接한 때묻지 않은 典型的인 農村마을로 周邊環境이 快適하고 收穫期에는 體驗行事에 參與한 사람들에게 直接 農産物을 販賣해 좋은 反應을 얻기도 한다. 한便 道內에는 이들 마을의 影響으로 現在 1626農家(2149㏊)가 오리農法과 우렁이農業 等으로 쌀을 栽培하는 等 環境親和的 農業을 하는 農家들이 漸次 크게 늘어나고 있는 趨勢다. 華川郡 關係者는 “그 동안은 ‘接敵地域은 危險하다’는 認識이 높아 많은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했으나 最近 南北間 和解무드 造成과 함께 無公害 地域이라는 事實이 널리 알려지면서 漸次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春川〓최창순記者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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