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島는 濟州의 새로운 名所가 될 ‘濟州 월드타워’가 서귀포시 중문觀光團地內 濟州국제컨벤션센터 隣近에 들어선다고 10日 밝혔다.
이 월드타워는 ㈜日程(代表 박일봉)李 總 事業費 330億원을 投資해 新築하는 것으로 높이가 150m에 이른다. 이 월드타워는 연건축 面積 1600坪인 鐵骨 構造物로 지어지며 建築計劃 審議가 끝나는 이달末 着工돼 來年 7月 竣工될 豫定이다.
월드타워에는 美術展示館을 비롯해 記念品 賣場, 食堂, 展望臺, 스카이라운지 等이 들어선다.
濟州 傳統倍인 ‘테우’의 그물을 形象化한 타워 外壁 周圍로는 照明이 밝혀져 夜間 觀光地로도 開放된다.
월드타워 앞에는 地下 2層 地上 2層의 商街가 造成돼 土産品 販賣場, 便宜店, 패스트푸드店 等이 들어선다.
濟州〓임재영記者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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