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市立舞踊團은 13日 午後 7時 대구문화예술회관 野外公演場에서 ‘2002 한 여름밤의 祝祭’를 연다.
舞踊의 大衆化를 위해 마련된 이番 公演(寫眞)은 制限된 舞臺空間과 形式에 拘礙받지 않고 1時間 假量 자유로운 雰圍氣 속에서 進行된다.
大邱市立舞踊團 常任 安武自認 안은미氏와 團員들이 按舞한 ‘워터(Water)’ ‘소금과 雪糖’ ‘보드카’ ‘白日夢’ ‘개미와 베짱이’ 等 다채로운 韓國舞踊을 선보인다. 入場料는 無料. 053-606-6310
大邱〓정용균記者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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