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異山 興夫骨 自然休養林이 4日 着工 4年만에 開場됐다.
全北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 산 53番地 德두봉(海拔 1150m)一帶에 15億餘원의 事業費를 들인 興夫骨 自然休養林은 樹齡 50年 以上의 잣나무 群落地가 形成돼 森林浴을 하기에 적합하고 하루 最大 收容人員은 520名이다.
이 休養林에는 방갈로等 宿泊施設 8洞과 바래봉 철쭉 團地를 連繫한 登山路,鄕土 民俗놀이 마당과 體力 鍛鍊施設, 숲속 敎室 等이 造成돼 있다.
또 캠프 파이어 施設과 물놀이 施設, 共同 炊事場 等을 갖췄으며 宿泊料는 坪數에 따라 3萬∼6萬원이다.
休養林 隣近에는 우리나라 最初의 腺腫伽藍인 實相寺와 興夫傳의 發祥地인 興夫마을, 春香傳의 背景인 廣寒樓, 智異山 國立公園 等의 名所가 있다. 豫約 및 問議는 興夫骨 自然休養林 管理事務所(063-620-6791)로하면 된다.
南原〓김광오記者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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