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는 올 1∼3月 自動車整備業所와 纖維工場 等 市內 1988個 環境汚染 物質 排出業所를 對象으로 團束을 벌여 無許可로 工場을 運營하며 汚染物質을 排出해온 A金屬 等 總 157個 違反業所를 摘發해 閉鎖命令 等 行政處分을 내렸다고 8日 밝혔다.
違反業所를 業種別로 보면 洗車施設이 32個所로 가장 많았고, 印刷 寫眞施設 21個所, 圖章施設 19個所, 纖維 染色施設 13個所, 病院 11個所, 貴金屬 裝身具 加工施設 9個所 等의 巡이다.
環境汚染物質 防止施設을 稼動하지 않은 某 洗車場 等 5個 業所는 營業停止 處分을 받았으며 B物産 等 50個 業所는 化學的酸素要求量(COD) 排出 許容基準을 超過해 詩로부터 改善命令을 받았다.
이태훈記者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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