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한빛은행 銃器强盜犯들의 海兵部隊 實彈 奪取事件과 關聯, 海軍 當局은 28日 自體 眞相調査를 벌인 結果 實彈 盜難事實을 上部에 報告하지 않고 隱蔽한 該當 部隊의 大隊長 姨母 中領(海士38期)을 職務遺棄 嫌疑로 拘束하고 補職 解任시켰다고 發表했다.
海軍은 또 上級 指揮官인 聯隊長은 補職 解任 및 懲戒위 回附, 師團長은 懲戒委 回附 措置를 取했다. 該當 部隊의 前現職 兵器彈藥班長은 虛僞公文書 作成 等의 嫌疑로 拘束했다.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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