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最大 炭鑛村인 江原 태백시 철암동에서 오는 7月 3日 石炭祝祭가 열린다.
鐵巖住民聯合會는 炭鑛村 鐵巖의 環境的 特性을 살리고 觀光客이 石炭産業을 直接 體驗할 수 있는 第1回 콜 페스티벌을 開催할 豫定이라고 24日 밝혔다.
이番 祝祭는 大韓石炭公社 장성鑛業所 鐵巖갱 앞에서 殉職 鑛員들의 靈魂을 달래는 鎭魂祭를 始作으로 廢鑛을 主題로 한 퍼포먼스, 傳統·現代舞踊 等 多彩로운 開幕行事가 펼쳐진다.
또 鐵巖驛 레일 위에서 재즈와 록公演, 歌手招請 公演, 照明쇼 等 本行事가 열리며 鐵巖거리에서는 地域住民 藝術音樂祭, 불꽃祝祭 等이 열린다.
이와 함께 鐵巖驛 갤러리 特別展示展, 世界 炭鑛 寫眞展, 炭鑛을 主題로 環境彫刻展, 鐵巖 落書帳, 鐵巖 榮華傳 等 다양한 附帶行事가 열린다.
太白〓경인수記者 sung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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