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네醫院 10곳 가운데 한 곳은 外來 患者를 하루 150名 以上 診療해 한달에 5000萬원 가까운 診療費 收入(賣出額 基準)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健康保險審査評價院이 22日 밝힌 ‘3月 診療分 審査決定’ 內容에 따르면 保險給與를 請求한 醫院 1萬5188곳(齒科 한의과 除外) 가운데 患者가 하루 150名 以上인 곳은 10.1%(1541곳)이며 200名 以上인 곳은 4.4%(669곳)로 나타났다.
醫師가 일하는 時間을 一般 勤勞者의 法定勤勞時間(하루 8時間)으로 假定할 境遇 平均 3分12秒當 한名을 診療해야 하루에 150名, 平均 2分24秒當 한名을 診療해야 200名의 患者를 볼 수 있다.
議員의 外來患者 1人當 平均 診療費는 1萬2800원(本人 負擔金 包含) 假量이어서 하루에 150名을 診療하는 醫師는 하루 192萬원(月 25日 基準 4800萬원), 患者 200名을 보는 醫師는 하루 256萬원(月 25日 基準 6400萬원)의 診療費 收入을 올리는 셈이다.
하루 150名 以上 患者를 보는 議員을 分類하면 耳鼻咽喉科(303곳)가 가장 많은 患者를 보고 있었으며 內科(283곳) 小兒科(231곳) 整形外科(93곳) 眼科(76곳) 皮膚科(52곳) 等의 巡이었다. 耳鼻咽喉科는 全體의 28.1%가 하루 150名 以上의 患者를 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診療科目別로 하루 患者가 200名 以上인 議員은 △耳鼻咽喉科(128곳) △內科(124곳) △小兒科(102곳) △整形外科(37곳) △眼科(31곳) △皮膚科(25곳) 等의 巡이었다. 하루 患者 數가 30名 未滿인 議員은 3404곳(22.4%)이고 이 가운데 1017곳(6.7%)은 하루에 10名 未滿이어서 議員들의 ‘輸入 不均衡’이 甚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상근기자>songmoon@donga.com
송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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