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아스콘을 利用해 熱을 加하지 않고 再生 아스콘을 生産하는 새로운 工法이 開發됐다.
아스콘 製造業體인 ㈜서원(代表理事 이출선)은 26日 京畿 龍仁市 龍仁大 入口 地方도 333號線에서 道路 關聯 專門家 等이 參席한 가운데 常溫再生아스콘(CMR) 道路 鋪裝 試演會를 가졌다.
書院은 이날 물과 아스팔트를 適正比率로 混合한 特殊規格의 油化아스팔트인 하이플로트 乳劑(High Float Emulsion)를 使用해 骨材를 加熱하지 않고도 道路鋪裝龍 아스콘을 生産해 施工했다.
이 工法은 아스팔트를 高熱로 끓이지 않고도 아스콘을 再生할 수 있어 相當한 量의 石油에너지 節約은 勿論 폐아스콘을 親環境的으로 再活用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이 工法은 建設교통부의 新技術 指定과 함께 特許登錄度 마쳤다.
書院은 이 工法으로 廢棄物 處理 費用 520億원, 아스콘 調達 費用 200億원, 石油에너지 等 節減 費用 990億원 等 年間 數千億원의 費用 節減 效果가 있다고 밝혔다.
李 代表는 “公害物質 排出이 거의 없고 施工 後 卽時 道路利用이 可能한 親環境的인 公法”이라고 말했다.
<용인〓남경현기자>bibulus@donga.com
용인〓남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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