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龍仁警察署는 8日 幻覺劑인 鹽酸날부핀을 製藥會社에서 大量 購入해 市中에 流通시킨 강某氏(51·無職·仁川 南區 주안동) 等 2名을 痲藥類管理에 關한 法律違反 嫌疑로 拘束하고 崔某氏(41·女) 等 4名을 같은 嫌疑로 不拘束 立件했다.
警察은 姜氏에게 돈을 받고 鹽酸날부핀 購入을 도운 B製藥會社(忠北 鎭川郡 所在) 忠淸 營業責任者 朴某氏(40)를 背任受賂 嫌疑로 不拘束 立件했으며 달아난 黃某氏(39) 等 2名을 手配했다.
警察에 따르면 姜氏 等은 1月 中旬 中國에 輸出한다는 名目으로 B制約으로부터 鹽酸날부핀 앰풀(10㎎) 30萬個(流通 市價 60億원 相當)를 2億9200萬원에 購入한 뒤 有名 製藥會社의 이름을 印刷, 最近까지 26萬餘 앰풀을 市中에 流通시킨 嫌疑다.
<용인〓남경현기자>bibulus@donga.com
용인〓남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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