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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은행 貸出 外壓攻防… 朴趾源氏 "通貨 테이프 公開하라"|동아일보

한빛은행 貸出 外壓攻防… 朴趾源氏 "通貨 테이프 公開하라"

  • 入力 2001年 1月 15日 18時 30分


國會 한빛은행 不法貸出事件 國政調査特委는 15日 聽聞會에서 朴趾源(朴智元)展 文化관광부長官과 이운영(李運永)展 信用保證基金 嶺東支店長 等 證人 20名과 參考人 4名을 불러 貸出外壓 與否에 對해 訊問했다.

이운영氏는 “99年 2月 朴趾源 當時 大統領公報首席으로부터 아크월드에 15億원의 貸出保證을 해달라는 電話를 두 次例 받았으나, 5億원 以上 어렵다며 拒絶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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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때문에 ‘實勢’의 괘씸罪에 걸려 辭表를 慫慂받고 警察調査를 받는 等 身邊威脅을 받았다”고 主張했다.

그러나 朴 前長官은 “李氏에게 電話를 건 事實이 全혀 없다”고 反駁했다. 그는 이어 “박혜룡(朴惠龍)아크월드 代表로부터 億臺의 돈을 받았다거나 每月 1000萬원씩의 돈을 받았다는 것은 모두 事實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朴 前長官은 “지난해 2月頃 박혜룡氏의 付託을 받고 신아電氣의 國防部 軍納入札 件에 介入한 事實이 있느냐”는 한나라당 원희룡(元喜龍)議員의 質疑에 對해 “박혜룡氏의 작은아버지인 박상수氏의 付託을 받고 祕書官을 시켜 알아본 적은 있다”고 答辯했다.

한便 한나라당 엄호성(嚴虎聲)議員이 65年 朴 前長官의 檀國大 編入過程에서의 學歷造作 疑惑을 提起하고, 民主黨 議員들이 이운영氏에게 “去來業體로부터 性的饗應을 제공받지 않았느냐”고 묻는 等 이番 事件과는 直接 關係가 없는 證人들의 私生活問題를 둘러을 싸고 與野 議員들 間에 말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정훈기자>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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