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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중氏 來週初 令狀請求…利權介入 數億 橫領 嫌疑|東亞日報

박태중氏 來週初 令狀請求…利權介入 數億 橫領 嫌疑

  • 入力 1997年 4月 26日 08時 16分


大檢察廳 中央搜査部(部長 沈在淪·심재륜 檢事長)는 25日 金賢哲(김현철)氏의 側近 心憂 代表 朴泰重(박태중)氏를 來週初 召喚해 斡旋受財 橫領 脫稅 等 嫌疑로 拘束令狀을 請求키로 했다. 朴氏는 地域民放事業者 選定過程 等 各種 利權에 介入, 數億원씩을 챙긴 嫌疑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檢察은 또 賢哲氏가 K케이블TV 事業權者 選定過程에서 影響力을 行使한 뒤 巨額을 받은 嫌疑를 捕捉, 調査中이다. 檢察은 이와 함께 賢哲氏의 側近인 李晟豪(이성호)氏가 設立한 대호건설을 引受한 水産그룹 關係者들을 召喚, 會社引受 經緯와 資金出處 等을 集中調査했다. 檢察은 朴氏가 心憂의 資金 2億원을 빼내 賢哲氏가 運營하는 中央調査硏究所 職員의 人件費 等으로 提供한 事實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한便 檢察은 朴氏가 지난 92年 當時 金泳三(김영삼)大統領候補의 私組織 나라사랑實踐運動本部(나사본)의 事務室 賃貸保證金 10億원을 한통엔지니어링에서 받은 事實을 確認, 이 돈이 賢哲氏에게 건네졌는지 等을 調査키로 했다. 檢察은 또 신한국당 朴柱千(박주천)議員이 『국민회의 張在植(장재식)議員이 지난해 國政監査 무렵 한보그룹 鄭泰守(정태수)總會長에게서 數億원을 받아 張醫員의 누나 은숙氏 名義로 중소기업은행 半月工團 支店에 入金했다가 韓國投資信託 신촌支店으로 옮겼다』고 主張함에 따라 事實與否를 調査中이다. 〈양기대·하종대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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