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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鰭類 密搬入等 『統制 時急』…慶北警察廳 密葉꾼 調査|東亞日報

總鰭類 密搬入等 『統制 時急』…慶北警察廳 密葉꾼 調査

  • 入力 1997年 3月 4日 08時 27分


[大邱〓김진구記者] 中國製 銃器가 러시아 褓따리 商人을 통해 國內에 搬入되는가 하면 銃器의 방아틀뭉치度 公公然히 販賣되고 있어 對策이 要求되고 있다. 慶北警察廳이 最近 慶北道內에서 各種 銃器를 利用해 密獵을 하다 摘發된 68名의 密獵꾼을 相對로 銃器種類와 購入經路 等을 調査한 結果 이같이 밝혀졌다. 淸道郡 운문면 내천리 一帶에서 野生動物을 狩獵하다 摘發돼 拘束된 柳萬烈(유만열·28)氏의 境遇 釜山 國際市場에서 40代 러시아 褓따리 商人으로부터 改造된 中國産 2.2口徑 小銃 1梃과 實彈 60發을 2百50萬원에 購入한 것으로 드러났다. 警察은 러시아製 銃器가 釜山 等 外國人의 出入이 頻繁한 港口 等을 통해 國內로 들어오는 境遇는 많으나 中國製 銃器가 國內에 搬入된 것은 흔치 않다고 밝히고 柳氏에게 銃器를 販賣한 러시아 商人을 찾고 있다. 이와 함께 不拘束立件된 金昌吉(김창길·35)氏는 떠돌이 가방장사로부터 방아틀뭉치를 5萬원에 購入한 것으로 밝혀졌다. 現行 銃器 領置制度는 獵銃의 境遇 銃器 全部를, 空氣銃은 방아틀뭉치만 銃器에서 따로 分離해 管轄 派出所에 領置토록 하고 있으나 金氏처럼 방아틀뭉치를 따로 購入할 境遇 銃器 安全을 위해 施行되고 있는 領置制度가 事實上 有名無實해진다는 게 警察의 分析이다. 더욱이 空氣銃의 방아틀뭉치는 市中의 銃砲社에서 合法的으로 販賣되고 있어 空氣銃의 領置를 더욱 嚴格히 規制해야 한다는 指摘이 일고 있다. 慶北警察廳 金榮泰(김영태)修士2係長은 『人命殺傷用이나 다름없는 空氣銃 等 總鰭類가 外國人을 통하거나 制度의 虛點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購入할 수 있게 됐다』며 『銃器 領置制度를 强化할 必要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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