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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波紋]大宇重副社長 3億건넨 經緯 集中調査|東亞日報

[이양호 波紋]大宇重副社長 3億건넨 經緯 集中調査

  • 入力 1996年 10月 23日 21時 00分


李養鎬前國防長官의 非理疑惑事件을 搜査中인 大檢察廳 中央搜査部(部長 安剛民檢 社長)는 23日 李前長官에게 賂物을 준 嫌疑를 받고 있는 大宇重工業 鄭虎信副社長(5 5)을 召喚해 武器仲介商 權炳浩氏(54)에게 3億원을 건네준 經緯 等을 集中 調査했다 . 檢察은 또 22日 召喚調査했던 尹永錫 대우그룹祕書室 總括會長(58)을 이날 다시 불러 調査했다. 檢察은 鄭副社長과 尹會長을 相對로 95年 3月 輕戰鬪헬기事業과 關聯해 權氏에게 준 3億원 中 1億5千萬원이 李前長官에게 건네졌는지와 같은해 11月 李前長官에게 秋 가로 13億원의 賂物을 주었는지 與否를 集中 追窮했다. 鄭副社長은 檢察調査에서 『權氏가 輕戰鬪헬기事業이 잘 推進되도록 힘써주겠다고 해 會社資金 3億원을 假支給金形式으로 引出해 權氏에게 준 것은 事實』이라며 『 그러나 權氏가 이中 1億5千萬원을 李前長官에게 傳達했는지는 모른다』고 陳述한 것 으로 알려졌다. 安中搜部長은 『現在로서는 李前長官의 非理嫌疑를 立證할만한 뚜렷한 端緖가 없 어 當場 召喚調査할 計劃은 없다』고 말해 李前長官의 召喚時機가 多少 늦춰질 것임 을 示唆했다. 한便 李前長官側은 95年 2月 夫人 名義로 사들인 7千萬원의 산업은행 金融債券 매 입資金의 出處를 檢察이 追跡하고 있는데 對해 『94年 12月 合參議長에서 國防長官 으로 拔擢돼 轉役하면서 받은 退職金의 一部로 산 것』이라고 解明했다. 〈崔英勳·金正勳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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