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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事故|社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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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 70대 노부부에 흉기 휘두른 40대…“1명 숨지고 1명 부상”

    지나가던 70代 老夫婦에 凶器 휘두른 40代…“1名 숨지고 1名 負傷”

    지나가던 70代 老夫婦에게 凶器를 휘둘러 1名을 숨지게 하고 1名을 다치게 한 40臺가 拘束됐다. 20日 光州 北部警察署에 따르면 이날 殺人 等의 嫌疑를 받고 있는 A 氏(45)에 對한 令狀實質審査를 進行했다. 法院은 事案이 重한 點 等을 理由로 A 氏에 對한 拘束令狀을 發付했다.…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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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대학병원 교수 사망…병원측 “사인 못밝혀…유족 요청”

    首都圈 大學病院 敎授 死亡…病院側 “사인 못밝혀…유족 要請”

    首都圈 地域의 한 大學病院에서 勤務하는 50代 醫師가 持病으로 死亡했다.20일 뉴시스 取材를 綜合하면 이날 분당의 한 大學病院 呼吸器 內科 所屬이던 敎授 A氏가 死亡했다.이날 午後 6時께 노환규 前 대한의사협회 會長은 自身의 페이스북에 當直을 서던 A敎授가 腸閉塞으로 應急手術을 받은 …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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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길거리서 허공에 흉기 ‘휙휙’, 20대 체포…응급입원

    仁川 길거리서 虛空에 凶器 ‘휙휙’, 20代 逮捕…應急入院

    仁川 靑羅 아파트 一帶 길거리에서 虛空에 凶器를 휘두른 20臺가 警察에 붙잡혔다. 仁川 西部警察署는 A(20代)氏를 暴力行爲 等 處罰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붙잡아 調査 中이라고 20日 밝혔다. A氏는 前날 午前 11時30分께 仁川 西區 靑羅國際都市 아파트團地 一帶 길거리에서 虛…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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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한 척, 공항검색대 피해 마약밀수…30대 주부, 실형 법정구속

    妊娠한 척, 空港檢索臺 避해 痲藥密輸…30代 主婦, 實刑 法廷拘束

    妊産婦인 척 속여 空港 엑스레이와 檢索臺를 避하는 手法으로 數次例에 걸쳐 泰國에서 필로폰을 密搬入한 30代 主婦가 實刑을 宣告 받았다. 의정부지법 南楊州支援 刑事1部(部長判事 안복열)는 痲藥類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起訴된 A(37·女)氏에게 懲役 3年 6個月을 宣告하고 法廷…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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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단체들, 한성대역 승강장 누워 시위…활동가 2명 연행

    障礙人團體들, 한성대驛 乘降場 누워 示威…活動家 2名 連行

    障礙人 團體들이 ‘障礙人의 날’인 20日 午前 서울地下鐵 4號線 한성대入口驛 乘降場에서 差別에 對한 抗議의 表示로 죽은 듯 드러눕는 ‘多異人(die-in)’ 示威를 벌였다. 이 過程에서 全障連 活動家 2名이 警察에 連行됐다. 20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 城北警察署는 이날 午前 8時5…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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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다이인(die-in)’ 시위 장애인 활동가 2명 연행

    警察 ‘多異人(die-in)’ 示威 障礙人 活動家 2名 連行

    ‘障礙人의 날’인 20日 障礙人 團體들이 서울 地下鐵 4號線 한성대入口驛에서 差別에 對한 抗議의 表示로 죽은 듯 드러눕는 ‘多異人(die-in)’ 示威를 벌인 가운데 障礙人 活動家 2名이 警察에 連行됐다. 20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 城北警察署는 이날 午前 8時50分께 集會 및 示威에…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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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차는 수배범, 뒤차는 만취…황당한 교통사고 나란히 재판행

    앞車는 手配犯, 뒤車는 漫醉…荒唐한 交通事故 나란히 裁判行

    飮酒運轉을 하던 50臺가 無免許로 運轉하던 手配犯의 車를 들이받아 나란히 法廷에 서는 荒唐한 일이 벌어졌다. 20日 法曹界에 따르면 A 氏(52)는 지난해 7月 5日 午前 2時50分께 大田 西區의 한 道路에서 漫醉 狀態로 運轉하다가 信號 待機 中이던 B 氏(54)의 車를 들이받았다.…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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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돈 4.7억원 빼돌린 농협직원, 2심 감형…징역2년

    顧客돈 4.7億원 빼돌린 농협職員, 2審 減刑…懲役2年

    數年 동안 顧客의 預金 數億원을 빼돌린 50臺가 抗訴審에서 減刑됐다. 全州地法 刑事2部(部長判事 김도형)는 業務上橫領과 私文書僞造, 僞造私文書行事 等 嫌疑로 起訴된 A(52·女)氏에 對한 抗訴審에서 懲役 3年을 宣告한 原審을 破棄하고 懲役 2年을 宣告했다고 20日 밝혔다. A氏는 …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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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투약 혐의’ 재벌가 3세 사건 이첩…“수사 상당히 진척”

    ‘痲藥 投藥 嫌疑’ 財閥家 3歲 事件 移牒…“搜査 相當히 進陟”

    仁川警察廳이 고 이선균氏(48) 事件과 함께 搜査한 財閥家 3歲의 痲藥 投藥 事件이 最近 다른 地域 警察署로 넘어간 것으로 確認됐다. 20日 뉴스1 取材를 綜合하면 仁川警察廳 痲藥犯罪搜査係는 痲藥類 管理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立件한 財閥家 3歲 A 氏 事件을 最近 다른 地域 警察…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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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몰래 촬영’ 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로 고발당했다

    ‘김건희 女史 몰래 撮影’ 최재영 牧師, 스토킹 嫌疑로 告發當했다

    尹錫悅 大統領의 夫人 김건희 女史에게 高價의 名品 가방을 건네는 場面을 몰래 撮影한 최재영 牧師가 스토킹處罰法 違反 嫌疑로 告發당한 것으로 確認됐다. 19日 警察 等에 따르면 서울 西草警察署는 지난 1月 在美僑胞 牧師 최재영 氏를 스토킹 處罰法 違反 嫌疑로 立件해 搜査하고 있다. …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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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동한 경찰에 흉기 휘두른 50대…실탄·테이저건 쏴 제압

    出動한 警察에 凶器 휘두른 50代…實彈·테이저건 쏴 制壓

    暴行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察官들에게 凶器를 휘둘러 傷害를 입힌 50臺가 現行犯으로 逮捕됐다. 19日 光州 南部警察署는 是非가 붙은 行人을 暴行하고,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察들에게 凶器를 휘둘러 다치게 한 嫌疑(特殊公務執行妨害·暴行 等)로 50代 中盤 A 氏를 붙잡아 調査하고 있다고…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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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모녀 살인’ 50대, 2심서도 징역 30년 선고

    ‘南楊州 母女 殺人’ 50代, 2審서도 懲役 30年 宣告

    京畿 南楊州에서 母女 殺害 嫌疑로 起訴된 50代 男性에게 法院이 抗訴審에서도 重刑을 宣告했다. 20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高法 刑事6-2部(部長判事 최은정·이예슬·정재오)는 殺人, 竊盜 等 嫌疑로 起訴된 A(51)氏의 宣告 公判에서 1審과 같이 懲役 30年을 宣告했다. 裁判部는…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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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고 맡겼는데’ 70대 독거노인 예금 4억7800만원 가로챈 은행원

    ‘믿고 맡겼는데’ 70代 獨居老人 預金 4億7800萬원 가로챈 銀行員

    數年 동안 顧客의 預金 數億 원을 빼돌린 50臺가 抗訴審에서 減刑을 받았다. 騙取한 金額을 返還하고 被害者와 合意한 點이 減刑 事由로 作用했다. 全州地法 第2刑事部(部長判事 김도형)는 業務上橫領과 私文書僞造, 僞造私文書行事 等 嫌疑로 起訴된 A 氏(52·女)에 對한 抗訴審에서 懲役 …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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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아니라고?”…포털 로그인 페이지로 위장한 피싱 주의

    “네이버 아니라고?”…포털 로그인 페이지로 僞裝한 피싱 注意

    國內 有名 포털을 고스란히 베낀 피싱 페이지로 個人情報를 훔치는 사이버 攻擊이 擴散하고 있어 각별한 注意가 必要하다. 20日 安랩 分析팀(ASEC)에 따르면, 最近 國內 포털 사이트의 로그인 畵面과 同一하게 製作된 피싱 페이지를 통해 個人情報가 流出되는 情況이 確認됐다. 過去부터 …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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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조선족 공급 총책 체포

    ‘江南 學院街 痲藥飮料’ 朝鮮族 供給 總責 逮捕

    지난해 4月 發生한 ‘江南 學院街 痲藥 飮料 事件’의 痲藥 供給 總責인 中國 同胞 李某 氏(38)가 캄보디아에서 붙잡혔다. 事件 當時 中國에서 犯行을 벌였던 이 氏는 搜査當局의 包圍網이 좁혀들자 캄보디아로 密入國했다. 以後 現地에서 ‘靑色 필로폰’을 大量 製造해 國內에 販賣해 오다가 …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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