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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송충현]‘미국이 예뻐해주길 ’기다리는 우리 정부

    [뉴스룸/송충현]‘美國이 예뻐해주길 ’기다리는 우리 政府

    “美國이 우리를 예뻐하면 미리 귀띔해 주겠죠. 그것 말고는 알 方法이 없어요.” 世界 自動車 業界의 눈과 귀가 이달 17日 美國 상무부의 입으로 쏠리고 있다. 美 상무부가 貿易擴張法 232條를 根據로 外國産 自動車와 部品에 高率 關稅를 賦課할지, 賦課한다면 어떤 方式으로 할지 度널…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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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염희진]‘원가공개’에 예상되는 부작용

    [뉴스룸/염희진]‘原價公開’에 豫想되는 副作用

    改正 ‘加盟事業去來의 公正化에 關한 法律 施行令(加盟事業法 施行令)’에 따라 年間 賣出 5000萬 원 以上인 프랜차이즈 本社는 4月부터 새 樣式의 情報公開書를 加盟希望者에게 提供해야 한다. 그 核心은 差額加盟金과 加盟店이 供給하는 物品의 賞·下限線 價額이다. 公正去來委員會(公正委)…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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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유근형]선거제 개혁, 차라리 공론화위로 넘기자

    [뉴스룸/유근형]選擧制 改革, 차라리 公論化委로 넘기자

    감투 쓰기 좋아하는 國會議員들에게도 避하고 싶은 자리가 있다. 國會 政治改革特別委員會(정개特委) 幹事가 그렇다. 人氣 常任委員會는 幹事를 두고 再選 議員들도 競爭하는데 정개特委 幹事는 初選들度 꺼린다. 理由는 簡單하다. 힘만 들고 實益은 別로 없기 때문이다. 정개特委는 大槪…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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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이헌재]합숙에만 책임을 떠넘길 것인가

    [뉴스룸/이헌재]合宿에만 責任을 떠넘길 것인가

    한 洋弓 指導者는 말했다. “집안 事情上 合宿을 통해 宿食을 解決하는 選手들이 적지 않다. 最高가 되기 위해 合宿을 願하는 選手도 있다. 無條件的인 合宿 廢止는 이들로부터 꿈과 希望을 빼앗는 일”이라고. 政府는 쇼트트랙 女子 國家代表 沈錫希 選手(22·한국체대)의 勇氣 있는 性幅…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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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한우신]열린 광장,닫힌 소통

    [뉴스룸/한우신]열린 廣場,닫힌 疏通

    月曜日인 21日 서울市는 새로운 光化門廣場 設計 公募 當選作을 發表했다. 以後 一週日 내내 서울市와 政府 部處들은 對立했다. 靑瓦臺 및 政府와 한뜻으로 推進하는 프로젝트라는 서울市 說明이 語塞하게 느껴졌다. 當選作을 發表할 때 朴元淳 서울市長은 直接 演士로 나서 國家를 象徵하는 공…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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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임희윤]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의 날들

    [뉴스룸/임희윤]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의 날들

    “그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니까 그래. 一週日에 두 篇씩 最小 1年間 올릴 수 있어? 撮影이랑 編輯은 누가 해줄 건데?” 얼마 前 食事 자리에서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하는 실없는 소리를 業界 關係者 A가 一蹴했다. 가끔 會社 生活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 해보는 흰소리다. ‘나…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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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윤신영]기초연구비 늘어 좋아했더니 ‘비전임’은 찬밥

    [뉴스룸/윤신영]基礎硏究費 늘어 좋아했더니 ‘非專任’은 찬밥

    “前任(正規職 硏究員)이 못 되면 硏究를 그만두라는 것인지 갑갑하네요.” 지난해 12月 한 硏究者에게 메일을 받았다. 科學技術情報通信部가 2019年度 基礎硏究事業 關聯 公告를 낸 直後였다. 지난해보다 基礎硏究費를 크게 늘리겠다고 公言해 온 政府가 實際로 硏究者가 直接 硏究 主題를 …

    •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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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황태호]자율주행과 승차공유는 ‘쌍둥이’

    [뉴스룸/황태호]自律走行과 乘車共有는 ‘雙둥이’

    8∼11日(現地 時間) 美國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는 記者의 두 番째 CES 現場 取材였다. 4年 前 ‘CES 2015’를 取材하며 가장 印象 깊었던 건 디터 체체 메르세데스벤츠(다임러) 會長이 基調演說에서 公開한 ‘럭셔리 人 모션’이라는 自律走行車였다. 銀빛의 秀麗…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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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송충현]반도체 실적에만 목매는 정부

    [뉴스룸/송충현]半導體 實績에만 목매는 政府

    “政府와 半導體 業界 全般에 對한 이야기는 種種 주고받지요. 그런데 이걸 業界가 ‘壓迫’이라고 느낄 程度가 되면 엄청 큰일이 될 겁니다. 不當한 權力 行使니까요.”(반도체 業界 關係者) 18日 午前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中心으로 지라시(私設 情報誌) 하나가 빠르게 돌았다. …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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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염희진]봉제업체 사장은 억울하다

    [뉴스룸/염희진]縫製業體 社長은 抑鬱하다

    올해 初 한 討論會에서 話題가 됐던 柳時敏 盧武鉉財團 理事長의 最低賃金 發言은 동아일보 報道에서 비롯됐다. 取材팀은 지난해 12月 25日子 ‘30年 함께한 熟鍊技術者 내보내…정부 눈귀 있는지 묻고 싶어’라는 記事를 통해 最低賃金의 急激한 引上으로 零細한 縫製業體가 줄줄이 廢業 危機에 …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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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유근형]이해찬의 ‘버럭 금지’서약서

    [뉴스룸/유근형]李海瓚의 ‘버럭 禁止’誓約書

    “달콤 殺伐한 맛이었지.” 더불어民主黨 A 議員은 武勇談을 늘어놓듯 호기롭게 이야기를 꺼냈다. 黨內 最多選(7線) 李海瓚 代表(67)와 마주 앉아 맞담배를 피우며 地域 懸案과 政局을 論했다고 했다. 李 代表는 담배 몇 개비를 피우면서 불은 直接 붙였다고 한다. 學窓時節 未成年者 管…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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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이원주]‘뉴스 나와야 징계’… 체육회는 왜 존재하나

    [뉴스룸/이원주]‘뉴스 나와야 懲戒’… 體育會는 왜 存在하나

    選手村에서 도망쳐 보기도 했다. 警察에 告訴를 해 보기도 했다. 그래도 加害者가 제대로 處罰받지 않을 수 있다는 不安感을 가졌던 沈錫希 選手가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言論이다. 全 柔道選手 신유용 氏도 마찬가지다. 自身의 被害 事實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言論에 積極的으로 알리려…

    •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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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김예지]일본의 세계 공통 리걸 마인드는?

    [뉴스룸/金睿智]日本의 世界 共通 리걸 마인드는?

    “리걸 마인드(legal mind)는 世界 共通 言語입니다.” 最近 우리나라 最高危急 A 法官이 日本 最高裁判所 判事로부터 받은 年賀狀의 마지막 文句다. ‘새해 德談 끝에 뜬금없이 法律的 思考方式이나 感覺을 뜻하는 리걸 마인드라니….’ 年賀狀을 읽던 A 法官은 荒唐했다고 한다. 日…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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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김현수]쌍용차의 복직 비용 청구서

    [뉴스룸/김현수]雙龍車의 復職 費用 請求書

    “新入社員으로 못 뽑은 部分에 對해 政府가 負擔을 나눴으면 좋겠는데….” 9日 江原 春川市 雙龍自動車 시승 行事場에 최종식 雙龍車 代表가 豫告 없이 登場했다. 그는 記者들과 對話 中에 ‘解雇者 復職’ 얘기가 나오자 作心한 듯 政府 支援을 呼訴했다. 要旨는 이렇다. 新入社員 채…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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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한우신]박원순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뉴스룸/한우신]박원순의 ‘全혀 그렇지 않습니다’

    “全혀 그렇지 않습니다.” 朴元淳 서울市長은 7日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말을 두 番 했다. 지난해 그가 밝혀 短期 집값 上昇을 부른 汝矣島·용산 開發이나 江北 于先 投資計劃 等이 過去 다른 市場의 開發政策과 비슷하지 않냐는 質問에 對한 答辯 첫머리에서다. 朴 市長의 인터뷰를 보거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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