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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48km 걸음마다 역사와 만나다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48km 걸음마다 歷史와 만나다

    高麗와 朝鮮 時代 漢陽과 平安北道 義州를 잇던 ‘醫주길’. 이 길은 漢陽∼高陽∼坡州∼開城∼平壤∼義州를 잇던 大路(大路) 中 가장 重要한 길이었다. 中國 燕京까지 連結돼 수많은 使臣들이 오갔고 王이 行次를 할 때도 늘 利用했다. 燕巖 朴趾源은 ‘熱河日記’를 쓰기 위해 이 길을 걸었다. …

    •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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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여름 밤하늘엔 어떤 별이 뜰까?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여름 밤하늘엔 어떤 별이 뜰까?

    “어디 있지, 어디야?” “저어기, 저기 있잖아요. 머리 바로 위에.” 10日 午後 8時 競技 國立果川科學館 露天劇場. 어두운 밤하늘 속에 숨은 별을 찾는 이벤트가 펼쳐졌다. 科學館 이현배 事務官이 織女星(베가)을 說明한 뒤 별의 位置를 알려주자 觀覽客들의 視線이 一齊히 하늘로…

    •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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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남양주 커피박물관서 바리스타 체험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南楊州 커피博物館서 바리스타 體驗

    “커피 抽出을 잘 하시는데요. 素質이 있으신 것 같아요.” 16日 競技 남양주시 조안면의 北漢江邊에 있는 커피博物館 ‘왈츠와 닥터만’. 博物館 學藝社 이윤정 氏(23·女)의 稱讚에 어깨가 으쓱해졌다. 늘 누군가가 타 주던 커피만 마시던 記者가 난生 처음 原豆커피 抽出에 挑戰했다. …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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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낙농체험 프로그램 ‘밀크스쿨’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酪農體驗 프로그램 ‘밀크스쿨’

    “郵∼와, 젖소가 쉬하는 거 봤어요? 너무 많이 싸요.” 6日 午前 京畿 파주시 적성면 高句麗牧場. 尤史(牛舍)에는 젖소 100餘 마리가 가득했다. 好奇心 어린 아이들이 操心操心 젖소 앞으로 다가가 乾草를 살랑살랑 흔들며 젖소를 誘惑했다. 혀를 내밀어 乾草를 널름 받아먹는 젖소가 …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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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종로 황학정서 국궁 체험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鍾路 黃鶴亭서 鞠躬 體驗

    最近 幕을 내린 SBS 드라마 ‘장옥정’에선 肅宗 役을 맡은 俳優 유아인이 멋진 폼으로 활을 쏘는 場面이 자주 登場했다. 實際로 肅宗은 弓術을 奬勵했다고 한다. 드라마 속 肅宗처럼 활을 쏘고 싶어 26日 午後 종로구 사직동 사직공원 뒤쪽의 鞠躬腸(國弓場)인 黃鶴亭(黃鶴亭)을 찾았다…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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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아들과 함께 한옥게스트하우스 체험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아들과 함께 韓屋게스트하우스 體驗

    달과 별이 네모난 額子 속으로 들어왔다. ‘ㅁ’字 韓屋 지붕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다. 前날 밤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다보던 하늘과는 韻致가 달랐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자 退마루의 나무 香氣가 코끝을 간지럽게 했다. 답답한 都市를 떠나려고 해도 時間이 없다면 都心 속 韓屋에서 색다른…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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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한강 뚝섬지구 카약 체험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漢江 뚝섬地區 카약 體驗

    11日 午後 漢江뚝섬地球 카약 繫留場. 찰랑이는 漢江 위에 길이 450cm, 幅 65cm의 길고 날씬한 1人用 카약이 떠있었다. 記者는 카약을 타려고 조정석에 한 다리를 내려놓다가 놀라 금세 다리를 뺐다. ‘날씬한’ 카약이 뒤뚱거리기 始作한 것. 다리에 힘을 주고 올라타면 뒤집힐 것 …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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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뚝섬한강공원 인공암벽 등반 체험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뚝섬漢江公園 人工巖壁 登攀 體驗

    21日 午後 7時 서울 뚝섬漢江公園 人工巖壁登攀(스포츠클라이밍)場. 높이 15m에 幅 40m, 5面으로 된 巖壁을 올려다보니 白色 照明이 켜진 巖壁에 6名이 ‘스파이더맨’처럼 매달려 있었다. 地上에선 高等學生부터 60代까지 40餘 名이 巖壁에 오를 順序를 기다리고 있었다. 뚝섬癌…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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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노을지는 6시반은 요트 ‘연인 타임’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노을지는 6時半은 요트 ‘연인 타임’

    서울 汝矣島에 요트를 탈 수 있는 ‘서울마리나’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新聞에서 봤고, 周邊을 지나며 數十 隻의 요트가 그림처럼 떠있는 모습을 본 적도 있다. 하지만 사치스러운 레저라는 先入見 탓인지 直接 타겠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最近 서울마리나에서 1萬5000원이면 1時間 동안 …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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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영유아-어린이 복합체험시설 ‘서울상상나라’ 개관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嬰幼兒-어린이 複合體驗施設 ‘서울想像나라’ 開館

    어린이날(5日)을 앞두고 父母들은 어디를 갈까 苦悶이다. 때마침 서울市가 代案을 내놨다. 嬰幼兒·어린이 複合體驗施設 ‘서울想像나라’가 그곳이다. 광진구 能動 어린이大公園 바로 옆에 있는 想像나라가 2日 門을 열었다. 地下 3層, 地上 3層(地下 2, 3層은 駐車場) 規模로 이야기, …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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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아들과 함께 달린 DMZ 철책길 자전거 투어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아들과 함께 달린 DMZ 鐵柵길 自轉車 투어

    28日 午後 2時 京畿 파주시 臨津閣 廣場. 簡便한 運動服 차림을 한 사람들이 三三五五 모였다. 京畿觀光公社의 ‘非武裝地帶(DMZ) 自轉車 투어’ 參加者들이다. DMZ에서 進行되는 唯一한 自轉車 行事다. 間間이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自轉車 同好會員과 親舊, 家族 單位로 200餘 名이 …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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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두근두근 메트로]자전거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自轉車월드에 오신걸 歡迎합니다

    《 봄철을 맞아 ‘어디에 놀러 갈까’ 하는 苦悶 때문에 머릿속이 複雜해질 때다. 서울 近郊로 當日 旅行을 다녀오자니 꽉 막힌 道路를 참아낼 自信이 없다. 아이는 어디서 봤는지 講院 旌善郡의 레일바이크를 타러 가자고 조른다. 代案은 없을까?강동구 千戶洞 廣津橋 南端에 있는 광나루 自轉車…

    •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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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動物園 體驗 “解說師님, 코끼리 똥은 몇 kg인가요?”

    “잘 봐, 이게 코끼리高, 저게 虎狼이야.” 이럴 때가 좋았다. 어릴 땐 안고 다니면서 動物 이름만 말해줘도 됐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함께 動物園 가기가 부담스럽다. TV프로그램과 그림冊 等에서 보고 배운 知識으로 武裝한 아이의 速射砲 質問엔 말門이 막힌다. 案內板을 힐끔거려도 學名,…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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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三南길 따라 7km… 솔香氣 솔솔 개나리 방긋

    朝鮮時代 漢陽에서 忠淸 湖南(海南 땅끝마을) 嶺南(統營) 等 三南地方을 오가는 길이 ‘三南로’다. 國內 陸路交通의 中心軸으로 많은 사람과 物資가 오갔다. 京畿道 區間은 平澤에서 烏山 華城 水原 義王 安養 果川을 거쳐 서울로 이어졌다. 只今의 國道 1號線과 路線이 비슷하다. 李舜臣 將軍…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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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首都圈/두근두근 메트로]볕 좋은날, 異國的 風景에 마음 뺏겼네

    自由롭고 熱情的인 中南美 文化를 體驗하고 싶다. 아프리카의 生命力, 프랑스의 優雅함, 몽골의 野生度 즐기고 싶다. 이들 地域을 모두 旅行하긴 힘들지만 首都圈에서 이들의 文化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記者는 3日 初等學校 3學年 아들의 손을 잡고 京畿 고양시 고양동 中南美文化院에 들…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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