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報 ‘靑年이라 罪悚합니다’ 시리즈 관훈言論賞 27日 서울 中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관훈言論賞 施賞式에서 本報 靑年일자리 特別取材팀이 ‘靑年이라 罪悚합니다’ 시리즈로 저널리즘 革新 部門賞을 받았다. 왼쪽부터 김창기 관훈클럽 신영硏究基金 理事長, 김도형 유성열 김윤종 김수연 位은지 주애진 최지선 한기재 記者, 박제균 管… 2017-12-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동아일보 ‘靑年이라 罪悚합니다’ 시리즈… 관훈言論賞 저널리즘 革新部門 受賞 동아일보의 企劃報道 ‘靑年이라 罪悚합니다’가 第35回 관훈言論賞을 受賞했다. 관훈言論賞 審査委員會는 2017年度 第35回 관훈言論賞 4個 部門 受賞作을 12日 發表했다. 本報 ‘靑年이라 罪悚합니다’ 시리즈는 새로운 報道 方式으로 社會的 議題 形成에 寄與한 ‘저널리즘 革新 部門’에 … 2017-12-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自紹書에 파묻힌 靑春… “政權 바뀌어도 우린 바뀐게 없어” 6月 12日 國會에서 追加更訂豫算案 施政演說에 나선 文在寅 大統領은 就業準備生의 苦痛을 傳하면서 “履歷書 100張이 基本”이라고 했다. 이어 “靑年 일자리는 子息들의 問題이자 父母들의 問題”라며 早速한 追更 通過를 要請했다. 이 場面을 지켜보면서 希望이 생겼다는 靑年 就業準備生이 적지… 2017-09-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아직도 안온 버스… 오긴 올까요” 就業準備生 박소현 氏(25·숙명여대 中文學科 卒業)의 일과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反復된다. 京畿 南楊州 집 隣近 카페에서 인·적성검사 問題를 풀고 自己紹介書를 쓴다. 틈틈이 就業사이트 公告를 確認하다 보면 하루가 금세 간다. 동아일보 特別取材팀이 朴 氏를 처음 만난 3月 以後 그는… 2017-09-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하루 라면 한끼… 親舊요? 일하기 바빠 외로울 틈도 없죠” “大學 다니던 親舊들은 登錄金에 보태거나 女子親舊와 놀러가거나, 自己가 必要한 데 쓰려고 알바(아르바이트) 하는 거잖아요. 저는 그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 일한 거죠.” 강진수(假名·32·京畿 성남시 중원구) 氏는 自身의 20代를 돌아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는 只今… 2017-06-2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採用하겠다” “기운내라” “未安하다” ‘나에게 就業이란? 꿈.’ 동아일보 特別取材팀이 全國 大學 캠퍼스에 設置한 ‘靑年앵그리보드’에서 ‘就業의 意味’를 묻자 한 番도 빠지지 않고 登場했던 單語가 바로 ‘꿈’이다. ‘靑年이라 罪悚합니다’ 시리즈가 22回까지 숨 가쁘게 달려오는 동안 1面을 裝飾했던 主人公들은 靑雲의 꿈을… 2017-06-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일자리 先進國 찾아 ‘노오력 遠征隊’ 떠납니다 동아일보 特別取材팀은 ‘靑年이라 罪悚합니다’ 시리즈 取材에 應해준 靑年 140餘 名 가운데 一部를 選拔해 ‘노오력 遠征隊’를 만들고 下半期 海外 探訪에 나설 豫定이다. 일자리 危機를 成功的으로 克服한 나라를 靑年들과 함께 訪問해 取材하면서 靑年 일자리에 對한 解答을 찾기 爲해서다. 나… 2017-06-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靑年이 ‘罪悚’하지 않을때까지” 新聞 取材엔 應했지만 內心 ‘惡플’을 걱정했다. 어려운 사람을 보고도 ‘네가 못난 탓’이라며 嘲弄하는 韓國 特有의 인터넷 文化도 負擔됐다. “그런데 생각보다 惡플이 적었어요. 오히려 제 아픔에 共感해주는 사람도 많았고…. 안타까운 마음에 助言해주려는 사람도 있었어요. 생각보다 세… 2017-06-2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25歲 未滿은 왜 國會議員 될수 없나요” “넘어야 할 ‘壁’입니다.” 最近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만난 就準生 장현주 氏(26)가 ‘就業이란 무엇인가’란 質問에 答한 말이다. 靑年들의 목소리가 穩全히 社會에 反映되기 위해서도 넘어야 할 ‘障壁’이 높다. 選擧權과 被選擧權 年齡을 下鄕해야 한다는 指摘이 나오는 理由다. … 2017-06-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旣成政黨 靑年黨員 “들러리 NO”… 直接 創黨해 ‘擴聲器 ON’ 半값 登錄金, 靑年 일자리, 아르바이트生 權益 保護…. 10年도 넘게 靑年들이 社會에 부르짖는 要求事項이다. 勿論 難題다. 하지만 “唯獨 靑年들의 要求는 進陟이 느리다”고 大學生 강정태 氏(27)는 말했다. 姜 氏뿐만 아니라 取材팀이 만난 수많은 靑年은 “일자리 等 靑年 問題를 社會的… 2017-06-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우리 목소리 내야죠, 靑年黨黨” “이제 젊은 사람들이 나라를 바꿔야 해.” 2月 어느 土曜日 서울 光化門에서 한 白髮의 紳士가 靑年政黨 創黨에 힘을 보태 달라는 젊은이들의 呼訴를 듣고 다가와 건넨 말이다. 그는 “나라가 이 模樣이 된 데는 내 責任도 있다”고도 했다. 靑年政黨 ‘우리未來’ 黨員加入서와 그 위… 2017-06-2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잡셰어링 코리아, 一石二鳥 아닌가요” “勤勞時間을 줄이면 일과 삶의 均衡을 찾는 건 勿論이고 일자리도 더 만들 수 있잖아요?” 상명대 電氣工學科 4學年인 박경민 氏(29·揷畵)는 새 政府의 法定 勤勞時間 短縮 政策을 반겼다. 政府는 法定 勤勞時間을 現在 週當 最長 68時間에서 52時間으로 줄이는 方案을 推進하고 있다.… 2017-06-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法定 勤勞時間 줄어도 내 勤務時間은 줄지 않을것” 66% 極甚한 就業難이 繼續되면서 靑年들에게 ‘일자리 찾기’는 一種의 生存게임이 돼버린 지 오래다. 동아일보 特別取材팀은 最近 全北 전주시 전북대를 찾아 學生들에게 ‘就業의 意味’를 물었다. 이곳에서 만난 허정규 氏(22·又石大)는 “就業이란 끝없는 낭떠러지”라고 말했다. 就業의 苦痛을… 2017-06-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