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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국경차단, 세계가 서로 얽혀있다는 반증”

    “코로나 國境遮斷, 世界가 서로 얽혀있다는 反證”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著者인 토머스 프리드먼(寫眞)은 ‘世界는 平平하다’ ‘렉서스_ 올리브나무’ 等의 著書에서 줄곧 世界化 움직임을 注目해온 代表的인 글로벌 知識人이다. 그는 동아일보 創刊 100周年을 맞아 最近 進行한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特定 分野의 世界…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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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BC와 AC로 나뉠것… 팬데믹에 美우선주의 작동 힘들어”

    “世界, BC와 AC로 나뉠것… 팬데믹에 美優先主義 作動 힘들어”

    지난달 25日(現地 時間) 컴퓨터 모니터 畵面에 토머스 프리드먼(67)의 모습이 登場했다. 턱線이 아슬아슬하게 잘린 채 多少 均衡이 안 맞는 모습이었다. 畫像 인터뷰를 위해 카메라 앞에 앉았지만 얼굴 正面에 焦點을 맞추지 못한 탓이다. 카메라를 이리저리 만지던 그는 “技術社會에 對한 …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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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뤼도 캐나다 총리 “100년 정당의 40대총리, 더 나은 미래 위한 모험”

    트뤼도 캐나다 總理 “100年 政黨의 40臺總理, 더 나은 未來 위한 冒險”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總理(49·寫眞)는 글로벌 政治 舞臺에서 가장 注目받는 젊은 指導者 中 한 名이다. 그는 100年이 넘는 傳統을 가진 캐나다의 最長壽 政黨인 自由黨을 이끌면서 2015年 44歲의 젊은 나이에 總理에 올랐고, 世界的인 ‘世代交替’ 바람을 이끄는 主役이 됐다. 桐…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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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청년이여, ‘원래 그런거야’ 라고 말하는 어른은 따르지 마세요”

    [單獨]“靑年이여, ‘元來 그런거야’ 라고 말하는 어른은 따르지 마세요”

    “自身만의 信念을 가지세요. 그리고 友情과 義理, 共有하는 價値를 위해 함께 싸울 準備가 돼 있는 이들을 所重히 여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앤젤리나 졸리(45)가 全 世界 靑年들을 向해 던진 話頭다. 世上이 빠르게 變하고 있어도 가장 重要한 것은 ‘自信’이며 함께 걸어갈 ‘親舊’라는…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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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터뷰]“요리 본고장도 홀린 맛… 한식으로 이어갈 것”

    [글로벌 인터뷰]“料理 本고장도 홀린 맛… 寒食으로 이어갈 것”

    ―미슐랭 壓迫感은 얼마나 큰가. “想像을 超越한다. 처음 별을 받았던 2016年엔 發表 사흘 前 미리 귀띔을 받았다. 以後 連絡이 없으면 별을 維持하는 것이고 오히려 떨어지면 連絡을 준다더라. 나도 스트레스가 甚해 오히려 미슐랭에서 連絡이 없기를 바란 적도 있다. 只今 리옹에만 食堂…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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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터뷰]끈질기게, 상식의 사슬을 끊는 자를 노벨상은 주목한다

    [글로벌 인터뷰]끈질기게, 常識의 사슬을 끊는 者를 노벨賞은 注目한다

    《 18日 午後 찾은 混潮 敎授의 교토대 硏究室 周邊은 祝賀 花盆이 여기저기 늘어서 있었다. 그는 교토大가 停年이 지난 優秀한 硏究者를 잡아두기 위해 만든 正規職 ‘特別敎授’ 4名 中 1名이다. 요즘도 거의 每日 學校에 나와 硏究者들을 指導한다. 當初 ‘딱 30分만’이라던 그는 막상 …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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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터뷰]“文대통령 ‘한반도 운전자론’ 유럽 지지 받는 것이 최선의 성과”

    [글로벌 인터뷰]“文大統領 ‘韓半島 運轉者論’ 유럽 支持 받는 것이 最善의 成果”

    《 “文在寅 大統領의 이番 유럽 巡訪 最高 이슈는 亦是 北核 問題입니다. 韓國과 유럽이 가는 方向은 같은데 타이밍과 優先順位에서 差異가 있습니다.” 유럽의 外交·安保 分野 最高 싱크탱크인 프랑스 戰略硏究財團(FRS)의 앙투안 鳳다즈 硏究委員은 文 大統領의 파리 訪問 하루 前인 12日(…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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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터뷰]“홀로코스트는 나치의 蠻行… 獨逸人 犯罪 아니다”

    “유대人들은 第2次 世界大戰 뒤 後孫들에게 나치와 獨逸을 區別해 가르쳤습니다.”(박재선 前 外交部 大使) 殘酷한 홀로코스트(유대人 集團 虐殺)의 記憶을 잊고 獨逸과 이스라엘이 和解할 수 있었던 原因에 對해 國內 專門家들은 獨逸의 徹底한 反省과 謝罪 못지않게 그들을 容恕하려는 유대人…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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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터뷰]“정치적 합의론 상처 못씻어… 과거 잊지않게 하는 교육 중요”

    [글로벌 인터뷰]“政治的 合意론 傷處 못씻어… 過去 잊지않게 하는 敎育 重要”

    《 “(獨逸에는) 사람들이 어두운 歷史를 잊지 않도록 할 責任이 있습니다. 悲劇의 反復을 避하기 위해서입니다.” 슈테판 아우어 駐韓 獨逸大使(56)는 ‘加害者’ 母國의 過去事를 擧論하는 데 躊躇하지 않았다. 6日 서울 南山의 駐韓 독일문화원에서 열린 國際 홀로코스트 追慕일(1月 27日…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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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터뷰]<5·끝>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글로벌 인터뷰] <5·끝>앙헬 구리아 OECD 事務總長

    “韓國은 製造業 分野의 生産性에 비해 서비스業 分野의 生産性이 너무 낮은 나라입니다. 知識 基盤 經濟로 하루빨리 轉換해야 합니다.” 앙헬 구리아 經濟協力開發機構(OECD) 事務總長(64)은 “韓國은 34個 OECD 會員國 中 글로벌 金融危機 以後 模範的으로 回復한 나라로 올해 4%…

    •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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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터뷰] <4> “亞 리더 되겠다는 日, 오히려 親舊 잃고 있다”

    “버락 오바마 美國 大統領의 北韓 政策은 옳은 方向으로 가고 있다.” 美 情報機關 總括機構인 國家情報局(DNI) 初代 局長을 지낸 존 네그로폰테 前 國務部 副長官(75)은 東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장성택 處刑 以後 美國이 섣불리 對話를 試圖하면 北韓에만 좋은 일을

    •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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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터뷰]<3> “日의 한인징용 현장 세계유산 신청, 분열의 불씨될까 우려”

    [글로벌 인터뷰] <3> “日의 韓人徵用 現場 世界遺産 申請, 分裂의 불씨될까 憂慮”

    “유네스코 世界文化遺産 指定은 關聯國 間 分裂과 葛藤을 助長하기보다는 相對方에 平和와 和解의 메시지를 보내는 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事務總長(62)은 지난해 日本 政府가 日帝强占期에 韓國人 數千 名이 强制勞役을 했던 하시마(端島·軍艦島) 等을 유네스코 世界…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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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터뷰]<2> “아시아인 모욕한 아베… 2월 만나 과거사 인정 촉구할것”

    [글로벌 인터뷰] <2> “아시아인 侮辱한 아베… 2月 만나 過去史 認定 促求할것”

    “아베 신조(安倍晋三) 日本 總理가 지난해 末 야스쿠니(靖國)神社를 訪問한 것은 東아시아와 東南아시아 地域을 植民地로 만들려는 日本의 處事를 견뎌낸 수많은 아시아人에게는 侮辱이며 亂暴한 處事였습니다.” 美國 議會 內 代表的 親韓派(親韓派)인 에드 로이스 聯邦 下院 外交委員長(63·…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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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인터뷰]<1> “아베 이해 못하겠다… 주변국 상처 줘 지도자 자질 의심”

    [글로벌 인터뷰] <1> “아베 理解 못하겠다… 周邊國 傷處 줘 指導者 資質 疑心”

    《 美國과 中國의 主要 2個國(G2) 競爭, 東北亞에서의 中國과 日本 間 領土 葛藤, 不確實한 世界 經濟 展望 等 2014年에도 協力과 對立이 뒤섞여 展開될 地球村 懸案의 向方을 美國과 日本, 國際機構의 前現職 高位 指導者를 連續 인터뷰해 짚어본다. 》 ‘우主人….’ 하토야마 有…

    •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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